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채종인 500스타트업 파트너와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참석했다.
500스타트업은 세계적 온라인결제서비스 페이팔의 마케팅디렉터 출신인 데이브 맥클
세계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500startups)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과 손잡고 우리나라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달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에서 500스타트업과 국내 스타트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워크숍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글로벌 컨버전스 플랫폼 기업 플러스에잇투투(+822)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822 SUMMIT 2015(플러스에잇투투 서밋 2015)’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핸되는 이번 서밋은 테크, 음악, 패션&뷰티, 영화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822 SUMMIT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스’가 국내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으로 눈을 돌렸다.
인터넷 결제 시스템 페이팔 창립멤버이자 500스타트업스의 대표 데이브 맥클루어는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중소기업청, 한국벤처투자화 100억원 규모의 엑셀러레이팅 펀드를 조성하는 MOU를 맺었다.
이 자리에서 맥클루어 대표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