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의 열풍 지속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28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일을 앞두고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집중됐다. 이에 엔비디아(-2.25%)를 비롯해 브로드컴(-4.05%), AMD(-3.22%), 퀄컴(-2.31%), 인텔(-2.00%) 등 반도체주가 부진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51% 떨어졌다.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0.79%), 아마존(-0.87...
2024-08-27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