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박하페스티벌은 전국 300여개 병원이 참여한다.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장 양석우 교수가 제 20회 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 9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검안학회는 2001년 10월, 시력굴절에 관련된 학문을 연구하는 안과 의사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다.
양 교수는 “다양하고 활발한 학술활동과 연구로 국민 안 건강을 위해 더욱...
법의학적인 코멘트로서 마지막으로 대한법의학회 회장이시고 또 전남대학교 법의학 주임교수인 박종태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대한법의학회 회장을 올해 1월 1일부터 맡게된 전남대 법의학교실 박종태입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우리 학회에서 일어나는 법의학적인 의문.
그것들과 관련된 의혹이 있다거나 한다면 그걸 충분히...
문 교수는 소아안과, 사시, 저시력클리닉 등의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저시력인을 위한 시각 재활치료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또한, 문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부회장, 검안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 저시력연구회 회장 등을 맡아 폭넓은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대한검안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주천기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회칙에 의거, 제4대 회장으로 인선됐다.
주 교수는 최근 대한검안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홍기영 전 회장에 이어 앞으로 2년간 대한검안학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주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LED조명 전문업체 파인테크닉스가 대한검안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통해 LED 프리미엄 스탠드 선와이즈(sunwise)를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와이즈 스탠드가 눈부심이 덜하고 시력보호에 좋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대한검안학회 홍기영 회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홍 회장은 “선와이즈 스탠드를 사용해본 결과, 간접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