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플라가 구속됐다.
2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박은혜 부장검사)는 사회복무요원 출근기록 등을 조작해 병역면탈을 시도한 혐의로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외에도 나플라의 병역면탈 시도를 도운 것으로 파악된 서초구청 공무원 A씨와 서울지방병무청 공무원 B씨에 대한 영장도 함께 발부됐다.
팝스타 아론 카터가 34살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아론 카터가 캘리포니아 랭카스터의 자택 욕실에서 5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 측은 아론의 죽음을 발표했지만 사인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유명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이다. 1998년 첫 앨범 ‘Aaron Carter 1st’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 45)가 10여 년 전 대마초 혐의로 처벌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일 TV조선·CBS노컷뉴스 등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2010년에만 총 2차례 형을 선고 받았다.
먼저 돈스파이크는 2010년 8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
그룹 빅뱅, 레드벨벳, (여자)아이들이 컴백 전 갖은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으나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논란에도 끄떡없는 모양새다.
지난 5일 4년 만에 그룹 빅뱅이 돌아왔다. 컴백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긴 공백기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보였다.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15일인 지금까지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마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비투비의 전 멤버 정일훈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구형됐다.
18일 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최수환 부장판사)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일훈의 항소심이 열린 가운데, 검찰이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2663만 원을 구형했다.
앞서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박유환이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3일 박유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에는 스트리밍을 못 할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은 박유환이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친형이자 가수 박유천의 콘서트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 29)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이동희 판사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나플라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120시간 사회봉사를 함께 명했다.
앞서 나플라는 지나 6월 서울 서초구의 자택에서 보관하고 있
가수 라비가 수장으로 있는 ‘그루블린’이 나플라와 전속계약을 파기하지 않기로 했다.
22일 그루블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0년 8월 아티스트 나플라와 체결한 계약을 파기하지 않는 것으로 어려운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루블린은 2019년 6월 27일 라비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지난 7월 나플리와 인연을 맺고 8월 전
비투비 정일훈의 상습 마약 혐의에 그의 탈색 여부가 화두에 올랐다.
비투비 정일훈은 지난 21일 오후 대마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비투비 정일훈은 지난해 친누나 결혼식을 위해 금발로 변신했다고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해 밝혔다. 본래 민트색 머리카락었다고 말한 그는 “가족들이 ‘얌전하게 검은색 머리 하면 안 되냐’ ‘누나 결혼식이면 검은색 할텐데’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상습 마약으로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21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채널A 측은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대마초를 구입해 상습
‘쇼미더머니9’ 래퍼 오왼이 결국 모자이크 처리됐다.
래퍼 오왼은 30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9’에서 모자이크, 통편집으로 모습이 감춰졌다.
‘쇼미더머니9’ 제작진은 수일 전 불거진 오왼의 대마초 혐의에 모자이크와 통편집을 감행한 것.
오왼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지만 3일 뒤인 19일 대마초를
유명 래퍼 나플라, 루피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적발됐다.
19일 채널A 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나플라, 루피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 대마초를 흡입으로 적발, 모든 사실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나플라와 루피는 지난해 9월 같은 소속사 래퍼의 마약 혐의를 수사하던 중 적발됐다.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의 다른 래퍼 3명과 지인 5
씨잼 인스타가 여친으로 짐작되는 한 여성의 존재감으로 가득하다.
씨잼은 올해 초부터 인스타를 통해 여친으로 짐작되는 여성의 사진을 수차례 게재 중이다.
씨잼은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되는 인스타에서 사적으로 여겨지는 연인 간의 애정표현도 서슴치 않고 공개하고 있는 중. 그의 연인 또한 씨잼의 이러한 행동에 동의를 했는지, 얼굴이 적나라하게 공
가수 임희숙이 대마초 흡연설에 대한 상처를 털어놨다.
22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임희숙(69)이 출연해 굴곡 많았던 인생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희숙은 신중현과 함께 음악을 하던 당시 대마초 혐의를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임희숙은 "제가 신중현 선생님 단체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대마초를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라면서 "
래퍼 바스코(빌스택스)의 여자친구 이 모 씨가 배우 박환희를 향해 저격성 글을 남겨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박환희는 전 남편 바스코와의 사이에 아들 형섭 군을 두고 있다.
이 씨는 11일 자신의 SNS에 "다들 제 아들이 루시(반려견) 하나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사실 전 아들만 셋이다. 큰 아들 동열(바스코)이, 둘째 형섭이, 막내 루시. 남자 복은
유명 요리사 이찬오가 마약 복용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분(황병헌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이찬오에게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을 받도록 명령했다. 또한 9만4500원을 추징하라는 결정도 내렸다.
이찬오
이찬오 셰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새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본업 복귀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OSEN은 18일 "이찬오가 청담 마누테라스, CHANOU를 공동 운영했던 배우 김원과 새로운 레스토랑 우드스톤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드스톤은 현재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거의 끝내고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윤병호가 씨잼 SNS에 남긴 댓글 논란을 의식한 듯 이를 수정했다.
'고등래퍼2' 출신 래퍼 윤병호가 대마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구속된 래퍼 씨잼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이를 수정했다.
문제가 된 댓글은 씨잼이 28일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라는 글에 남긴 "사랑합니다. 다녀오십쇼!"라는 내
래퍼 씨잼이 대마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씨잼의 대마초 혐의 보도가 있던 날 '고등래퍼' 윤병호가 올린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씨잼은 마약 혐의 보도가 나가기 약 두 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잼은 반려견으로 보이는 강아지를 안고 포즈를 취
◇ 씨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
래퍼 씨잼(본명 류성민)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됐다. 28일 디스패치는 씨잼이 ‘마약류 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씨잼은 지난 4월 연희동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씨잼은 대마초 흡연을 인정했으며 현재 수원 구치소에 수감돼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