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는 6일 방송된 ‘가요무대’에 올라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열창했다. 가수 요요미는 26살이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가창력과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요요미는 자신을 해피 바이러스라 칭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 “내 외모가 지금...
이번 저축가요 2차 시리즈는 지난 1975년 발표된 혜은이씨의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저축을 장려할 수 있는 저축송인 ‘당신은 모으실거야’로 재미있게 개사하고, 레트로풍의 영상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번 시리즈의 저축송을 부른 가수는 1차 캠페인에 참여해 ‘월급을 흘러갑니다’를 불렀던 유튜브 스타 ‘요요미’가 다시 한 번 참여해 가수...
이어서 '당신은 모르실거야', '내 남자친구에게' 등 주옥같은 핑클의 히트곡을 잇따라 불러 추억을 소환했다.
핑클은 이어서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열창했다. 팬들은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고, 앵콜을 외쳤다. 핑클은 '영원한 사랑'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모습으로 열창한 뒤 이효리는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못다 한 이야기는 15년...
이날 북한 예술단이 부른 한국 노래는 ‘여정’,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의 미로’, ‘해뜰날’ 등이었다. ‘차르다쉬’, ‘카르멘’ 서곡, ‘윌리엄 텔’ 서곡 등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기도 했다. 북한 예술단은 앙코르곡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다시 만나요’로 공연을 마쳤다.
단원들은 각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손을...
혜은이와 길옥윤의 인연은 혜은이의 데뷔곡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시작됐다. 수년간 함께 했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매니저였다. 혜은이는 "길 선생님과의 매니저의 관계가 친형제보다 더 가까운 사이였다. 길 선생님하고 저하고 같이 매니저 일을 보셨다. 매니저를 따라가자니 선생님한테 못할 짓이더라.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가수 그만두자. 내...
여자친구는 1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 출연해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다. 이 곡은 1975년 발매됐으며 조관우와 핑클이 리메이크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여자친구는 이날 방송에서 흰색 의상에 화관을 쓰고 무대에 올라 청순한 이지미를 연출했다. 또한 후렴구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음악중심’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음악중심’ 원더걸스 ‘어머나’ vs 여자친구 ‘당신은 모르실거야’, 신구 아이돌의 시대의 명곡 대결 ‘활활’
‘음악중심’ 원더걸스와 여자친구. 신구 아이돌의 전혀 다른 무대가 예고됐다.
15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중심’ 468회에서는 원더걸스와 여자친구의 무대가 전파를 탄다.
광복70주년 특집으로 펼쳐지는 이날...
이에 성유리와 옥주현은 '영원한 사랑'과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부르며 2인조 핑클 무대를 재현했다.
그러나 성유리는 노래를 부르던 중 "한 키만 낮춰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MC 김제동이 지적하자 옥주현은 "핑클 노래가 은근히 높다. 나이 들고 부르려니까 힘들다"고 변명했다. 성유리는 "옥주현의 파트는 사실 안 올라간다. 그런데 어디만...
이에 성유리와 옥주현은 '영원한 사랑'과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부르며 2인조 핑클 무대를 재현했다.
성유리는 노래를 부르던 중 "한 키만 낮춰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MC 김제동이 지적하자 옥주현은 "핑클 노래가 은근히 높다. 나이 들고 부르려니까 힘들다"고 변명했다.
성유리는 "옥주현의 파트는 사실 안올라간다. 그런데 어디만...
아직도 핑클짱을 외칠 정도”라며 핑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 노래를 부르는 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멤버로 활동한 만큼 성유리과 이진은 서로 더 잘 하고 싶은 경쟁심과 질투심이 있을 법 하다.
성유리는 “고등학교때는 너무 어렸고 시샘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옷 하나를 봐도 ‘나도 저거 입고 싶은데’라고 했었다”며 “지금은 아직도 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