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김태희와 한복입고 '다정샷'…"김태희 옆에 서면 오징어"
한승연이 놀라운 영어실력을 뽐낸 가운데, 과거 선배 배우 김태희와 찍은 투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승연이 과거 출연했던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울다'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 김태희, 홍수현이 나란히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자태를
박지성과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함께한 닮음꼴 사진이 이목을 끈다.
배우 이종혁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단지에 박지성 씨 광고 촬영인가 보네. 준수 구경 가서 애들이 많아서 사진도 못 찍고 아이고 준수야. 네가 박지성을 알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 아들 이준수와 박지성은 나란히 서있
김구라가 '화성인' 미란다커 닮은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모델 미란다 커를 광적으로 좋아해 자신을 국내산 미란다 커라고 주장하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미란다커 닮은꼴 여성은 미란다커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감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줬다.
하지마 MC 김구라는 "이분 조용필 닮았
최근 증권가에 현대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의 실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62개 증권사 중 현대증권은 지난해 1~3분기(4~12월) 누적 당기순이익이 25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은 하나대투증권은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2082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분기 각각 4위와 5위에 머물렀던 하나대투증권과 현대증권이 1분기
가수 윤종신이 얼굴이 배우 정우성과 80% 흡사한 인식 결과를 받아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리쌍의 길은 지난 달 31일 트위터를 통해 '2010년 최고 대박 사진. 정말 빵 터집니다'라는 제목으로 윤종신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윤종신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53세라는 얼굴 나이를 판정 받았으며, 닮은 연예인으로는
배우 소지섭과 유승호가 위니아만도 김치냉장고 딤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소지섭 측은 그와 유승호가 최근 경기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 광고는 다음 달 1일 전파를 탄다고 13일 전했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소지섭이 딤채의 주요 고객층인 주부뿐만 아니라 전 여성층에 고루 사랑받고 있는 배우라는 점에서 모델로 선정했고
삼성그룹계열 온라인교육업체 크레듀에 이어 또하나의 대기업 계열사가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두고 있다. 애경그룹 계열 화장품 업체 네오팜이다. 그룹 계열사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애경유화에 이어 두번째 상장사가 된다.
네오팜은 대기업 계열사라는 점외에도 창업 초기부터 투자한 그룹사 임원들에게 막대한 주식가치 상승을 안겨줄 것이라는 점이 닮음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