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트로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쏟아 ‘벚꽃길’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벚꽃길’ 뮤직비디오에는 SBS ‘우리 갑순이’, MBC ‘달콤살벌 패밀리’, ‘마의’ 등에 출연한 배우 유선이 출연해 봄날의 설렘을 잘 표현해냈다.
'불의 여신 정이'에서 악역인 서현진(심화령 역)의 아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KBS 2TV '어셈블리'와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도 예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발휘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일조했다.
가장 최근작은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로, 비중있는 역할인 황정음의 여동생 심보라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김지민은 2000년생으로...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로열패밀리' '갑동이' 등을 집필한 권음미 작가가 극본을 맡고 '황금무지개' '달콤살벌 패밀리' 등을 연출한 강대선 PD가 연출을 맡았다. 26일 첫 방송된다.
회사에서 활동을 해왔고, 이제 자신에게 최적화된 회사와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그런 유선의 생각과 부합하는 회사가 모션미디어였던 것이다.
유선은 1999년 영화 '마요네즈'로 데뷔했다.이후 '검은집', '이끼', '돈 크라이 마미', '퇴마:무녀굴', '솔약국집 아들들', '마의', '부탁해요 캡틴', '달콤살벌 패밀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패밀리가 떴다 시즌1' 원년 멤버였던 박예진은 당시 가냘픈 외모와는 달리 맨손으로 메기를 때려잡고 토종닭을 움켜쥐는 등 담력을 보여주며 '달콤살벌 예진아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겉보기엔 새침떼기 도시 아가씨 이미지로 보이지만 이 같은 반전의 모습이 박예진의 인기를 날로 높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박예진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청담보살' 등...
이는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 살벌 패밀리’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4.0%보다 1.3%P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꼴찌 기록이다.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용감한 웨딩의 대표이자 돌싱녀 한미모(장나라 분)와 매스펀치 취재기자이자 싱글대디 송수혁(정경호 분)이 우연히 만나 어린 시절 친구임을 알게 됐고 혼인신고까지 하게 된...
또한,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의 경우 자체최고인 16.4%(서울수도권 19.1%)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KBS 2TV '객주-장사의 신 2015'(10.7%)와 MBC '달콤살벌 패밀리'(4.4%)를 제치고 수목극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점유율부문에서도 '리멤버 아들의전쟁'은 남성시청자의 경우 10대와 40대가 각각 34%씩 기록하는 등 고루 20%~30%를 넘었고, 여성시청자들의 경우는 10대와...
현재 방송 중인 평일 밤 지상파 미니시리즈의 시청률이 4%(MBC '달콤살벌 패밀리')까지 추락한 상황에서 17.8%라는 시청률은 '열 지상파 부럽지 않은' 수치다.
여기에 2회가 남은 현재 덕선의 남편이 누구냐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 열기가 남은 2회로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시청률은 더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이날 서울 동작구 공군회관에서...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5.7%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이인아(박민영 분)이 서진우(유승호 분)를 도와주기 위해 살인 용의자를 미행하다가 벽돌을 맞고 기절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장사의 신 객주’는 11.4% , MBC ‘달콤살벌패밀리’는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로 자체최고인 15.7%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KBS 2TV 수목드라마 ‘객주-장사의 신 2015’(9.8%)와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4.2%)를 제치고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 부문에서 ‘리멤버-아들의 전쟁’는 남성시청자 40대가 34%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20...
한편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7%(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13.4%의 시청률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1위에 해당된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9.8%, MBC '달콤 살벌 패밀리'는 4.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1%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로 돌아온 서진우(유승호 분)가 냉혈 변호사로 변신해 남규만(남궁민 분)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7%,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배우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3일 공개된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달콤살벌 패밀리' 출연자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이민혁, 방민아가 루돌프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이민혁은 "2015년 '달콤살벌 패밀리'와 함께 하시면서 성민이네 가족처럼 따스한 성탄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2015년도 몸 건강히...
‘달콤살벌 패밀리’ 이용주, 걸스데이 민아 위협…씬스틸러 역할 ‘톡톡’
배우 이용주가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 등장한다.
23일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이용주가 민아(백현지 역)를 위협하는 의문의 남자로 출연한다.
샛노란 머리와 올블랙 패션으로 상남자의 아우라를 물씬 풍기고 있는 그는 드라마의 긴장감을 이끄는 중요한 스릴메이커로...
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11.7%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어 나타나면서 전쟁을 예고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는 11.6%,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이민혁ㆍ민아, 길거리 음악 데이트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이민혁과 민아가 길거리 음악 데이트를 즐긴다.
1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ㆍ연출 강대선)’ 10회에서는 태수(정준호)의 집에 찾아온 손대표 때문에 사색이 된 은옥(문정희)과 태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승률 100%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분)와 절대기억력의 소유자 서진우(유승호 분)가 서재혁(전광렬 분)을 변호하기 위해 팀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0.6%,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달콤살벌 패밀리' 문정희가 오디션에 참여하기로 했다.
16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 (손근주-김지은 극본, 강대선 연출) 9회에서는 백만보(김응수)가 김은옥(문정희)에게 오디션에 참가하라고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옥은 자신이 어떻게 배우를 하느냐며 손사래쳤지만 만보는 "그 역 따내면 그 집 명의를 네 명의로 해주겠다.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민아가 힘들어하는 민혁을 다독였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7회에서는 성민(민혁 분)이 자신이 태수(정준호 분)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돼 방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민은 현지(민아 분)를 만나 친자 확인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지는 “친자 확인? 확실히 네 얘기 맞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