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이효리와 다이나믹 듀오의 무대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와 다이나믹 듀오(다듀)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2013 가요대축제'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아효리와 다듀가 'BAAAM'을 열창하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섹시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결혼 후에도 여전한 섹시퀸의 면모를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걸그룹 f(x)의 설리와 열애설 이후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화제다.
최자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기나긴 9월이 끝났다”는 짧고도 강렬한 글을 남겼다. 이는 최자가 지난 9월 불거진 열애설 이후 남긴 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자는 최근 설리와의 열애설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이후 양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