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윤영빈 청장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두산에너빌리티, LIG넥스원, 베셀에어로스페이스, 퍼스텍, ANH스트럭처, 다윈프릭션, 한국로스트왁스, 한국공항공사 등 15개 항공 주요 기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계는 항공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 미래 항공기 체계 개발 및 소재·부품·장비의 선행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
‘인천 항공우주 방위산업 협의체’는 기업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해 다윈프릭션, 숨비, 이오시스템, 파블로항공,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브이스페이스 등 관련 기업 96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했으며, 참여 기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초대 공동회장사는 다윈프릭션과 숨비가 맡는다. 출범식과 함께 참여 기업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연계를 통해 수출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 안에 헬기업계 메이저를 차례대로 초청한 글로벌 항공우주파트너링 프로그램으로 이번 같은 행사를 계속 개최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다윈프릭션, 삼양컴텍, 경주전장, 두산모트롤, 위다스 등 KHP사업참여업체를 포함하여 39개 국내항공업체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