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멤버 니콜이 재계약 불발과 관련 입장 표명을 한 가운데, 네티즌이 엇갈리는 반응을 내보였다.
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사의 소속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이제껏 함께 해온 그룹을 지속하기 위해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라며 DSP미디어 소속 계약과 카라 활동을 따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앞서 카라의 소속사 DSP 미
니콜이 최근 자신의 카라 탈퇴설과 소속사 재계약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심경을 드러냈다.
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카라 그룹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일본 투어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제 탈퇴설과 재계약여부가 기사화되서 황당하고 당황했어요”라고 밝혔다.
니콜은 이어 “저는 카라 멤버로서 시작했고 마지막도 카라 멤버로서 마무리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