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비타민B2, 콩 단백질, 칼슘 등 영양이 풍부해 따스하게 데워 먹으면 겨울철에 입맛 없는 직장인, 청소년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인 두유 ‘참두 뉴트리빈’ 2종과 설탕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낮추고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원두만의 특색 있는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낸 ‘칸타타 킬리만자로’도 인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는 빨리 찾아온...
올 상반기 누적 판매기준 3000만병을 돌파한 롯데칠성음료의 두유 브랜드 ‘참두’와 ‘참두 뉴트리빈’이 하반기에도 그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참두와 참두 뉴트리빈은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바쁜 20~30대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한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두유’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함께 지난해 2월 출시를 시작했다. 각각 고소하고 담백한 ‘오리지널’...
롯데칠성음료는 ‘참두’와 ‘뉴트리빈’이 지난 15일까지 누적 판매량 1500만개를 돌파,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1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참두는 천연대두를 통째로 추출해 콩의 깊은 맛과 향, 영양을 그대로 담았고, 각종 웰빙 곡물을 첨가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더한 제품이다. 참두 뉴트리빈은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6일 롯데칠성음료는 병 제품 ‘참두 뉴트리빈’을 출시하고 두유 부문에서 올해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롯데칠성의 두유 사업은 매출 100억원 규모로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경우 당장 100% 성장을 하게 된다. 롯데칠성은 앞으로 3~4년 내 업계 3위와 시장 점유율 10%(매출 기준으로는 500억원)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시장 점유율 9%로 각각...
롯데칠성음료은 6일 1, 2인 가족을 겨냥한 아침식사대용 영양 두유 ‘참두 뉴트리빈’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비타민B2, 콩 단백질, 칼슘 등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밸런스 있게 보충해주는 영양 두유다. 한 병(200 ml)안에 바나나 4개 분량의 비타민B2, 계란 1개 분량의 콩 단백질, 우유 1잔 분의 칼슘 등이 함유됐다.
롯데칠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