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80여종을 선보였다.
건강을 생각하다면 100% 질 좋은 통참깨만을 골라 짜낸 참기름 선물세트, 진생업 홍삼 등으로 구성된 네이처바이 건강식품 선물세트 등이 좋다.
또한 한돈 마크가 있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후레시햄 선물세트, 참치 선물세트도 있다.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13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파란 카레'사진이 게재됐다.
이 음식에는 일반적인 노란 카레와 똑같은 성분을 갖고 있지만 색깔은 파란색이다. 이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일본 도쿄의 레스토랑측은 "파란색이 식욕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
14일인 오늘 연인끼리 장미를 주고 받는 로즈데이지만 솔로라면 노란 카레와 노란 옷을 챙겨보자. 이날은 연인을 위한 로즈데이이자 솔로를 위한 옐로데이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옐로데이’에는‘블랙데이’를 지나서도 솔로인 사람들이 이날 노란 카레를 먹어야 연인이 생긴다는 설이 있다.
‘옐로데이’의 유래에 대해 네티즌들은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면서 이성의
최근 1000억원대 카레시장을 놓고 CJ제일제당과 오뚜기가 CF를 통해 '색깔 논쟁'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자사의 '인델리 커리' 광고를 통해 노란색으로 상징되는 오뚜기 카레에 대해 직접적으로 '지겹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에는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어제도 노란 카레. 아! 하늘도 노랗다'라는
오뚜기가 오는 14일 카레데이 기념으로 경품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열리고 있는 Fourteenday 행사로 오뚜기는 매월 14일 각종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최근 독특한 맛과 풍부한 영양, 건강효능이 있어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카레를 소비자들이 보다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