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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합리적 차별'"
    2024-08-28 10:44
  • 팜유 가격 또 오르나...인니 올해 생산량 최대 5% 감소할 듯
    2024-08-27 15:57
  • 일본은행,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여전히 남아있다?…“엔·달러 환율 135엔으로 내려갈 수도”
    2024-08-21 16:51
  • 의사협회 “간호법·개원면허제 논의 즉각 중단해야…박단 돕겠다”
    2024-08-20 18:01
  • 삼정KPMG, 저출생·고령화 따른 산업별 신성장 섹터 제시
    2024-08-14 14:09
  • 고용난이라는데…일본 ‘잃어버린 세대’는 찬밥
    2024-08-10 16:00
  • [이슈&인물]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외국인 인재 활용해야 고도성장 가능”
    2024-08-09 06:00
  • [정책발언대] “적극적인 지방소멸 위기 극복방안이 필요한 때”
    2024-08-07 05:00
  • 김기문, 우원식 국회의장 만나 “경제 문제는 정쟁 말아야…노사 상생길 찾아달라 ”
    2024-07-31 15:39
  • [노트북 너머] 현대차의 ‘반쪽짜리’ 계속고용
    2024-07-30 17:00
  • 무협,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 안정화, 남미와 손 잡아야”
    2024-07-29 11:00
  •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여나…“내년 테슬라서 사용”
    2024-07-23 15:00
  • 10년뒤 대만 인구 절반이 50세 이상… 65세 정년 연장한다
    2024-07-16 15:39
  • 항공연료 모자란 일본…‘한국산 수입’ 추진
    2024-07-11 16:32
  • OECD 경제단체 “하반기 완만한 성장…‘에너지ㆍ운송’은 불안 요소”
    2024-07-09 06:00
  • [시론] ‘불법파견’ 경고한 아리셀 참사
    2024-07-09 05:10
  • 대한상의 “출산율 2.1명 회복해도 생산가능인구 감소 불가피”
    2024-07-07 12:00
  • 2040년 일본, 외국인 근로자 100만 명 부족
    2024-07-05 14:09
  • 여야, ‘아리셀 참사’ 한목소리로 질타…“불법파견에 관리감독 부실”
    2024-06-28 16:04
  • '정년 연장' 논의 첫발…사회적 대화 시작
    2024-06-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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