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글로벌 인턴십과 넥슨인 기자단은 넥슨의 대표적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며 예비 게임인으로서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넥슨 컴퍼니 입사 전 기업 문화를 미리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매년 대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 10회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전국 이공계 및...
넥슨의 여러 사내 행사와 이벤트, 채용, 사회공헌, 넥슨 포럼은 물론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대학생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평소 만나고 싶었던 넥슨 컴퍼니의 개발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기자단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기자를 선정해 뉴아이패드, 넥서스 7 등을...
이날 넥슨이 운영하는‘넥슨인 기자단’은 포토존을 운영해 사진을 찍어주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넥슨 박진서 이사는 “재활센터 아이들의 치료와 재활에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2004년부터 매년 소아암 병동과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