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네네치킨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개 논란이 된 가운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네티즌의 네네치킨에 대한 비난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1일 오후 6시 30분께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고
네네치킨은 전국 1050여개 가맹점 지원을 위해 전담부서를 새롭게 개편하고 명칭을 ‘행복지원팀’으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지원팀은 전국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가맹점주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각종 판촉 및 시식행사를 통해 해당 가맹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도우미 역할도 맡게 된다.
네네치킨이 오는 23일에 사회공헌 나눔 매거진인 Happy2Day(해피투데이)를 창간한다고 20일 밝혔다.
Happy2Day는 네네치킨의 사회공헌활동 중 문화나눔의 일부로 기획됐다. 창간호부터 매달 10만부를 발행해 네네치킨 가맹점을 비롯, 산간벽지, 군부대, 은행, 도서관 등 전국에 무료 배포한다.
책 읽는 사회를 위한 북 섹션에서부터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