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의 내맘(Mom)같은 우리아이보험은 사망 원인인 상위 질병인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감액 기간 없이 첫해부터 전액 지급한다. △암(유사암 포함) 진단 △뇌혈관질환 진단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상해·질병 5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양성 뇌종양·중대한 재생불량성빈혈 진단 등에 상황에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최장 100세까지 보장되는 ‘내맘(Mom)같은 어린이보험’도 출시했다. 이 보험은 임신, 신생아기 보장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 특히 자주 발생하는 아토피성피부염, ADHD, 호흡기 질환 등 선천성 질병, 성조숙증, 치아건강 등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 청소년기에 각종 상해, 배상책임, 치아보철·보존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성년...
메리츠화재는 어린이 성장주기에 맞춰 유행하는 질병을 중심으로 보장하는‘내MOM같은 어린이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실제로 잘 걸리는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업계에선 처음으로 환경질환인 중증아토피와 ADHD 진단비를 보장해준다.
아토피는 집먼지 진드기 등으로 발생하는 피부염으로 아토피피부염 심도측정지수 40점...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기존 상품인 ‘알파플러스건강보험’과 ‘내MOM같은 어린이보험’에 뇌전증 전용플랜으로 탑재해 판매한다.
뇌전증환자는 현재 건강보험 진료기준으로 약 14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실제 집계되지 않은 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50만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불가능했다.
뇌전증 전용상품은...
메리츠화재는 어린이 성장주기에 맞춰 질병을 중심으로 보장하는 '(무) 내MOM같은 어린이보험1610'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어린이들이 잘 걸리는 환경질환인 중증아토피,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 진단비를 보장해준다.
아토피는 아토피피부염 심도측정지수 40점 이상이면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한다. ADHD는 진단기준(DSM-5)에...
내Mom같은어린이보험은 ‘자녀 성공 Plan’ 과 ‘태아성장Plan’의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자녀 성공 Plan은 질병, 상해 등에 대한 보상 폭은 상대적으로 적으나, 정기적인 학습 지원금, 취업 준비금 등을 지급하며, 3대질병(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을 청년기까지 보장한다. 자녀 성공플랜은 20년간 매월 약 3만원의 보험료로 3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의 내MOM같은어린이보험은 자녀의 건강, 교육, 출가 비용 등에 대한 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보호자가 일반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애 발생시 지급되는 보험금을 이용해 교육자금으로 지원한다. 자녀의 성장 시기에 맞춰 초, 중, 고등학교 입학 시에는 200만원의 입학자금을, 대학교 입학 시에는 500만원의...
메리츠화재 ‘내MOM같은어린이보험’은 자녀 출생 이후 결혼 시까지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걱정인 자녀의 건강, 교육, 출가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자녀의 성장 시기에 맞춰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에는 200만원의 축하금을, 대학교 입학 시에는 500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 매년 초등학교 때는 150만원, 중학교 200만원...
메리츠화재 ‘내MOM같은어린이보험’은 기본 보장뿐 아니라 자녀의 성장 시기에 맞춰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에는 200만원의 축하금을, 대학교 입학 시에는 5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삼성생명‘아이사랑보장보험’은 태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성장단계별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녀를 지켜주는 어린이 전용 보험이다. 한화생명의 어린이 보장성보험인 ‘I Care...
지난해 메리츠종금증권은 펀드와 보험을 묶은 ‘내 맘(Mom)같은 어린이 보험·펀드’를 출시했으며 복합 상품서비스인 ‘실버Age plan’ 역시 판매중에 있다. 실버Age Plan은 메리츠 인생동반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혼합)펀드를 1억 이상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처럼 꼬박꼬박 월지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리츠화재보험의 안심상해보험 무상 가입과 다양한...
이미 지난달 말 펀드와 보험을 묶은 ‘내 맘(Mom)같은 어린이 보험·펀드’가 출시되는 등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이 진행 중이다.
사실 서 팀장은 상품개발이 주 전공인 사람이다. 지난 2003년, 전 직장인 삼성증권에서 고객들이 주가연계증권(ELS)이 무엇인지도 모를 시절에 상품 기획을 통해 ELS붐을 일으킨 주역이기도 하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