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내수면 가두리 보상을 위한 ‘손실보상대책위원회’ 개최
26일(수)
△해수부 장관 10: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
△제2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개최(석간)
△2024년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 개최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PNT) 서비스 기술개발 성과 시연회 개최
△연안화물선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기간 연장
△고수온...
발족
△내수면가두리보상 관련 권역별 순회 설명회 개최
19일(금)
△해수부 장관 15:30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협의회(세종)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개최(석간)
◇공정거래위원회
15일(월)
△공정위 위원장 10:00 유통상생대회(중소기업중앙회)
16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서울)
18일(목)
△공정위 부위원장 10:00...
이에 해수부는 올해 총 45억 원을 투입해 해수면·내수면 양식시설, 수산종자생산시설 등에 농사용(을) 전력을 사용 중인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44만 원까지 전기요금 감면을 지원한다.
양식어업인이 전기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전기요금 청구서에서 감면액을 차감한 전기요금이 청구된다. 이번 달 농사용(을) 전기요금이 44만 원을 넘지 않으면 다음 달에 잔여...
이외에도 특정 지역에 밀집 서식해 양식업, 내수면어업 등의 경영 또는 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와 전력 시설에 피해를 주는 까마귀류를 새롭게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했다.
야생동물 수입·수출·유통 등에 관한 허가·신고 창구가 새롭게 도입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으로 일원화되고, 관련 정보를 환경부가 통합 관리하기 위해 관계 행정기관 또는...
수과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이번 방류 시 감돌고기에 형광물질을 이용해 표지방류 했으며 향후 방류 개체가 정상적으로 정착했는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이번 방류행사에서는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돌고기의 생김새와 산란 습성 등에 대한 생태 교육을 하고 감돌고기를 직접 관찰한 후 방류함으로써 우리나라 고유 민물고기의 소중함을 직접...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 증가와 함께 올해 청주시, 평창군 등 28개 지자체에서 양식장, 낚시터, 내수면 어로 어업에 대한 58개 수역의 피해를 보고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건의했다.
환경부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우선 비살상적 관리 방법인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관리지침을 지자체에 배포하고 올...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3일 "내수면 양식업계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충청지역 수산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조 장관은 우선 충남 금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찾아 업무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아쿠아포닉스 등 친환경 양식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실증 대상 아이디어로는 양식산업과에서 제출한 ‘내수면 어업 현황조사 자동화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해수부는 매월 시‧군‧구에서 작성한 내수면 어업 면허, 허가, 신고 현황을 시‧도를 통해 취합해 각종 내수면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데 각 단계별로 직접 지차제와 해수부 공무원이 자료를 입력하고 확인해야 해서 효율성이 떨어졌다....
성동마린의 ‘내수면용 유(油)회수기’는 한국환경공단에 공급해 지난해만 약 2억4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6개 해양수산 신기술은 우선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를 극저온환경(-253℃)에서 저장해 기존 방식 대비 많은 양을 선박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수소선박 미래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설계‧제작 기술이 선정됐다....
경기(안산시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경북(포항시 어업기술센터)은 올 하반기,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은 내년 상반기 개설 예정이다.
해수부는 8번째 귀어학교 지정을 위해 올해 3월 29일부터 4월 22일까지 대상 지자체를 공모했으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장소, 교육내용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로 인천시...
해수부는 2016년 경남(통영 경상대학교)을 시작으로 충남(보령 수산자원연구소), 전남(강진 해양수산과학원), 강원(강릉 강릉원주대학교), 경기(안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북(포항 어업기술센터), 충북(충주 내수면산업연구소) 지역에 7개의 귀어학교를 지정했다.
현재 경남, 전남, 충남, 강원의 4개소는 귀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 경북, 충북 지역의 귀어학교는...
중앙아시아 내륙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은 톈산(Tianshan)산맥의 만년설이 녹은 호수와 강을 이용해 내수면 양식을 추진해 왔다. 사업 대상지인 이식쿨(Issyk-Kul)주는 대표적인 내수면 양식 지역으로 철갑상어, 무지개송어, 메기 등이 주로 양식되고 있다.
그러나 양식 기자재나 가공·유통기술이 낙후돼 있어 수산물 생산량 및 유통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1991년 독립...
하천, 호수, 저수지, 댐 등 내수면어업은 생산량이 가장 많은 뱀장어와 붕어류, 우렁이류의 양식 활동이 늘면서 전년(3만4000t)보다 25.6%(9000t) 증가한 4만3000t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9조2692억 원으로 전년(8조8330억 원) 대비 4.9%(4362억 원) 늘었다. 생산금액은 1970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다. 양식 작황 호조 및 입식량이 늘었고...
이에 윤 후보는 해안 및 내수면 등에 낚시와 여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칭 낚시·여가 특별구역지정을 추진하고, 유명 낚시터와 수변공원 등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 곳에 화장실, 데크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낚시인들의 여가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볼거리·먹거리·산업 등과도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바다가 없는 충북 충주에 내수면 어업에 특화한 귀어학교가 생긴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에 건립될 7번째 귀어학교로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이제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어촌에 체류하면서 어선어업·양식업 등에 대해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충북...
2차 항만 기본계획을 보면 전국에 70개(내수면 15개 포함)의 마리나항만 구역을 지정했다.
하지만 국내 마리나 이용형태분석을 보면 마리나 정책이 시행된 이후 마리나 시설을 방문한 경험은 16.0% 수준으로 대중적인 관광활동 목적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마리나 관련 산업 육성도 지지부진하다. 최근 10년간 범선(요트)과 모터보트의 수출액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