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교차로 안내’는 복잡한 교차로에서의 경로안내를 실제 사진으로 보여주던 U+내비의 ‘리얼맵’, KT내비의 ‘리얼 사진뷰’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교차로 진출입시 동영상을 통해 경로를 안내하는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진로변경 순간의 선택을 돕는다.
‘음성안내’에서도 지도상의 경로 안내선만으로는 주행에 어려움을...
KT의 올레내비와 LG유플러스의 U+내비리얼의 가입자는 각각 750만명, 400만명으로 추산된다.
T맵의 위상에 대응하기 위해 KT와 LG유플러스가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손을 잡은것이다.
양사는 그동안 별도로 수집해온 이용자들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합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착 예상시간과 실제 도착시간과의 오차를 줄일...
또 로드뷰를 탑재해 실제 도로사진을 제공하는, ‘내비 리얼(U+NaviReal)’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 서비스는 전국의 주요 교차로와 고속도로 분기점에 적용, 헷갈리는 초행길도 사진 그대로 안내 받으며 주행할 수 있다.
◇ ‘통화ㆍ콘텐츠’이통3사 무료 설 서비스 다양 =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B tv 모바일' 월정액...
LG유플러스는 비디오형 내비게이션인 '내비 리얼' 서비스를 대전과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서비스가 제공되는 대표 교차로는 서구 가장동의 가장교오거리, 대덕구 오정동의 농수산시장오거리 등 대전지역이며 충남 천안과 아산, 충북 제천도 포함된다.
다음달 11일부터는 강원, 전남 광주, 목포와 익산, 전주...
LG유플러스는 26일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U+NaviReal(내비 리얼)’의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비 리얼은 실제 도로사진이 화면 안으로 들어온 개념이다. 일례로 주행 중인 차량이 교차로 전방 500미터 지점에 접근하면 사진이 처음으로 나타난다.
200미터 전방부터는 차량 속도에 맞춰 사진이 천천히 줌인되는 방식이다. 1800만 화소 UHD급 디지털카메라로...
LG유플러스는 이날 △유플릭스 무비 △유플러스 HDTV 뉴 △유플러스 내비 리얼 △유플러스 tvG개인방송 △유플러스 쉐어라이브 등 다양한 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다 1만2000편의 주문형비디오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는 월 7000원으로 영화는 물론 미드 등 해외 TV시리즈물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134개의 세분화된 장르 △실시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