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남정곤 대표는 “티맥스소프트의 대표 제품 제우스는 국내 WAS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높은 기술력과 제품안정성을 인정 받으며 도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티맥스소프트는 GS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외산 제품과의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한편 차별화된 기술지원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으로 제우스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높여나갈...
티맥스소프트의 남정곤 대표는 중소기업청이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2014 월드클래스 300(World Class 300)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선정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중기청이 오는 2017년까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하는...
티맥스소프트 남정곤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선정으로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시장경쟁에 필요한 공신력과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수한 SW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내적 연구와 투자를 늘려나가는 동시에 중기청과 지원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 남정곤 대표는 “2014년 티맥스소프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술 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신제품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제품의 시장 안착 및 점유율 확대를 비롯해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한 SMB 시장 및 지역사업 강화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0일 남정곤 대표이사를 비롯한 지역 총판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년 지역총판 워크샵’에서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파트너사인 ‘아이에스엔’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총판 워크샵은 지역사업 강화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처음으로...
티맥스소프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남정곤(59·사진) 전 하이닉스반도체 전무를 영입한다.
티맥스소프트는 26일 “내달 4일자로 남정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키로 하고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 신임 대표는 1954년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LG그룹 회장실...
아울러 전자문서를 관리하는 통합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EDMS)과 웹 2.0을 적용한 협업시스템 및 전문가 블로그도 도입한다.
하이닉스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남정곤 전무는 "업무에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2만 명의 근로자가 정보의 장벽 없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이닉스 CIO 남정곤 전무는 “LG CNS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대형 사업 수행 경험의 노하우 바탕으로 하이닉스의 IT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닉스의 SI 서비스업체가 기존의 현대정보기술에서 LG CNS로 바뀐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LG그룹의 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