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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0 14:49
  • 디지털교도소, '파타야 살인사건' 20대 용의자 3명 얼굴 공개
    2024-05-17 10:41
  • 올해 서울 1차 검정고시 합격률 90.5%...최고령 86세·최연소 11세
    2024-05-09 10:00
  • ‘갱단 폭동’ 아이티, 수도 떠난 사람만 5만3000명…“탈출 인구 감당할 인프라·자원 부족”
    2024-04-03 16:50
  • 2024-01-18 19:52
  • [노트북 너머] 교실의 낭만, 저 너머
    2023-11-22 06:00
  • [단독] 옛 남부구치소 폐기물 처리에 22억원 쓴 LH...법원 "구로구, 4억4000만원 부담하라"
    2023-11-20 13:00
  • 교도소서 수능 본 소년범들…‘죄질’에 곱지 않은 시선도
    2023-11-17 16:23
  • 최초의 ‘교도소 수능’...“출소 뒤 범죄 아닌 다른 길 찾길”
    2023-11-13 17:12
  • 서울 올해 수능 10만7423명 응시...졸업생 늘고 재학생 줄었다
    2023-11-07 12:00
  • 법무부 ‘78주년 교정의 날’ 40명에 정부 포상…윤 대통령 “충혼 정신 본받아 달라”
    2023-10-27 10:33
  • [종합] 2030년 서울숲에 세계 최대 창업허브…오세훈 “창업도시 5위 목표”
    2023-06-21 11:37
  • 2030년 서울 내 세계 최대 창업 허브 개관…“글로벌 유니콘 50개 육성”
    2023-06-21 10:30
  • 한동훈 “교정공무원, 존경할 만한 선배들이고 이어가야 할 전통”
    2023-04-19 16:55
  • '수원 발바리 사건' 박병화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에는 지장 없어
    2023-01-23 20:09
  •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교도관이 꼽은 가장 힘들었던 경험…“정인이 사건, 아기였는데”
    2023-01-13 09:46
  • ‘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양세형, 조두순 있던 구치소 입소…긴장감 폭발
    2023-01-06 10:48
  • 정신과 전문의 “소아성애 의심되는 김근식, 재범 가능성 높아…화학적 거세 고려”
    2022-10-14 15:40
  • ‘미성년자 성폭행’ 김근식 출소 D-3…법무부‧경찰 ‘출소 후 종합 관리대책’ 발표
    2022-10-14 15:33
  • 의정부 시장 “김근식, 갱생시설 입소 예정…지정 철회 요구할 것”
    2022-10-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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