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출범한 K-SW 포럼은 민간 중심의 개방형 포럼으로 마이다스아이티, 메타빌드, 영림원소프트랩, 유누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날리지큐브, 엔키아 등 수출주도형 SW기업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SW중심사회로 재편되는 새로운 정보통신(ICT)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히든 챔피언들이 SW업계에서 많이...
날리지큐브는 ‘관심’ 기반 직장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오아시스2.0’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직장인들의 업무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분야별 전문가 그룹인 지식 마스터를 중심으로 지식나눔과 멘토링을 해주는 직장인 지식 포털 서비스다.
오아시스2.0은 관심사가 같은 여러 사람과 쉽고 빠른 소통이 가능하고 다양한 관심태그를...
지경부의 지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KT, 날리지큐브, 포비즈, 크리니티 등의 업체들이 참여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오아시스를 통해 SaaS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사용자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저렴한 비용으로 월간·연간 단위로 소프트웨어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T와 날리지큐브, 포비즈, 크리니티 등 중소 전문 IT 기업으로 구성된 ‘KT 중소기업 컨소시엄’과 함께 ‘오아시스’를 오는 4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향후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직장인들이 찾기 쉬운 기업포털 중심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아시스는 입점 비용이 없으며 하나의 제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