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도 실시간 배송에 나서 배달의민족 ‘B마트’와 즉시배송 모바일 마켓 ‘나우픽’과 손 잡았다.
CJ올리브영은 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도입으로 주문량 및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올해 1~10월까지 오늘드림 주문 건수는 전년대비 15배 치솟았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데다 관광객 수요가...
현장에 진열돼 있지 않은 상품은 주문 후 1시간내에 인근 나우픽 센터에서 즉시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주문 후 즉시 픽업 서비스는 롯데 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도심 창고형 편의점 스타트업인 ‘나우픽’과 힘을 합쳐 운영한다. 상품 수급 및 재고 관리는 나우픽이 맡고, 기획 및 제반 프로세스는 롯데온에서 담당한다.
롯데온은 이번 무인...
창고와 상품 선별 및 포장은 1인가구가 필요로 하는 생필품 온라인 전문 편의점인 ‘나우픽’이 맡고, 배달은 배송 솔루션 스타트업인 피엘지(PLZ)가 담당한다.
롯데온은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나우픽의 거점센터가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 달 강남지역에 ‘한시간배송’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지역에 서비스를 선보일...
화장품 로드숍 토니모리가 배달의민족 ‘B마트’ㆍ‘나우픽’과 손잡고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지난달 30일부터 배달의민족 앱에서 ‘주문하면 바로 오는‘ 실시간 배송 서비스 ‘B마트’에 입점했다. ‘알로에 99% 촉촉 수딩젤’, ‘퍼펙트 립스 쇼킹립’, ‘더 촉촉 그린티 클렌징 워터’ 등 토니모리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 및...
이마트도 지난해 10월부터 물류 스타트업 ‘나우픽’을 통해서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강서 양천구를 대상으로 PB상품인 ‘피코크’를 배달하는 즉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점포 제품을 바로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마트가 ‘나우픽’에 피코크 상품을 도매가에 공급하면 ‘나우픽’은 직매입한 상품을 물류센터에 보관했다가 주문 즉시 오토바이로...
이마트는 이미 10월부터 물류 스타트업 ‘나우픽’을 통해서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강서 양천구를 대상으로 PB상품인 ‘피코크’를 배달하고 있다. 다만, 점포 제품을 바로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홈플러스나 롯데마트와 차이가 있다. 이마트가 ‘나우픽’에 피코크 상품을 도매가에 공급하면 ‘나우픽’은 직매입한 상품을 물류센터에 보관했다가 주문...
마감 할인하는 식음료를 판매,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라스트오더’, 24시 즉시 배달 온라인 편의점 ‘나우픽’은 엘캠프 지원을 받는 동안 각 20억 원, 6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7월 초부터 엘캠프 6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O2O, 핀테크, 물류·유통 분야뿐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하이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