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국계 나상욱(Kevin Na), 한재웅(James Hahn), 이진명(Danny Lee) 선수도 출전한다.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950만 달러(약 105억 원), 우승 상금 약 170만 달러(약 18억 원)로 지난해 대회보다 상금 규모가 커졌다. 상금과 별도로 대회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제네시스 SUV GV80 1대가 수여되며, 14번 홀과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이수그룹이 케빈 나(나상욱) 선수가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에서 우승하며 후원사로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케빈 나 선수는 전날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에서 우승,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케빈 나는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지만,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미국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의 PGA 투어 개인 통산 4승째다.
케빈 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멀린 TPC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일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보기를 적어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프로골퍼 케빈 나(36·나상욱)가 과거 파혼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7일 케빈 나는 입장문을 통해 “사실혼 파기로 상처받은 상대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을 표한다”라면서도 “허위사실로 가족과 친지들이 다치지 않도록 어루만져달라”라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케빈 나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 하지만...
◇ 케빈 나 손배소논란, 전 약혼녀 '성파문' 재조명
프로골퍼 케빈나(36·한국이름 나상욱)가 TV조선 부부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가운데, 케빈나와 전 약혼녀 사이의 성파문이 재조명되며 캐스팅 논란이 제기됐다. 케빈나는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를 통해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결혼 4년...
프로골퍼 나상욱(케빈나)의 황금인맥이 눈길을 사고 있다.
나상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리얼리티쇼 촬영 중 나를 보러 와준 제시카와 크리스탈 고마워(thanks @jessica.syj & @vousmevoyez for stopping by to see me during filming their reality show!)"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나상욱은...
프로골퍼 케빈나(36·한국이름 나상욱)가 TV조선 부부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가운데, 케빈나와 전 약혼녀 사이의 성파문이 재조명되며 캐스팅 논란이 제기됐다.
케빈나는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를 통해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결혼 4년 차"라고 소개했다. 부인 지혜나...
미국 교포 케빈 나(36·한국이름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케빈 나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도 지난주 52위에서 31위로 껑충 뛰었다.
케빈 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2019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이수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케빈나(36ㆍ나상욱) 및 존허(29ㆍ허찬수) 선수 서브 후원에 나선다.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이수그룹은 연간 후원금 및 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우승 특별 보너스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게 된다.
두 선수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박 전 국장은 금융연수원 부원장으로 가기 위한 절차를 밟기 위해 10월30일 한은을 퇴직한 바 있다.
금융연수원 부원장은 총 두 명으로 한 자리는 한은 몫으로 인식되고 있다. 10월5일 3년 임기를 채운 나상욱 부원장도 한은 출신이다. 3년전 한은 발권국장에서 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나 부원장은 후임자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부원장 자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지난달 5일 3년 임기를 채운 나상욱 부원장도 한은 출신이다. 3년전 한은 발권국장에서 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나 부원장은 후임자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부원장 자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한편 나머지 한자리는 종합기획부장 출신인 김행재 부원장이 맡고 있다. 지난해 3월1일 내부승진을 통해 자리에 올랐다. 올 4월9일 17대 원장으로 취임한 문재우 원장은...
재일교포 케빈 나(35·한국이름 나상욱)가 7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2018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지난해에 이어 다시 뭉친 최경주(48)와 위창수(43)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
재미교포 마이클 김(25ㆍ김상원)은 앤드루 퍼트넘(미국)과 짝을 이뤄 10언더파 62타를 쳐 다른 5팀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안병훈(27)-케빈 나(35ㆍ나상욱)는 4ㅇ너더파 68타로 공동 63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