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오늘날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로막을 가장 큰 위협은 바로 기후위기”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이 전세계에 확산되고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 ‘2024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석해 영양교사 등 업계 관계자들과 학교급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춘진 aT 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명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정부 및 관련 업계의 협력과 끊임없는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지속가능한 급식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저출생 인구 위기 문제는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제"라며 “aT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산림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중요 자원으로, 지난 60년간 국내 산림 분야 대표기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푸른 지구를 지키는 임산업 발전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 적극 협력해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하게 물려주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6일 김춘진 aT 사장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펫푸드 산업 미래인재 양성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펫푸드 산업 관계자들에게 "반려동물 연관산업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앞으로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같은 날 개최된 ‘글로벌 K-푸디로 총회’에도...
김춘진 aT 사장은 "글로벌 물류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울산항만공사와 협력해 K-푸드의 해외 물류 네트워크 확충과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K-푸드 수출은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이 전 세계로 널리 전파되도록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을 만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저탄소 식생활’ 운동 동참을 요청하는 서신에 공동 서명했다.
이날 유승민 IOC위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aT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식생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aT 사장이 10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만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저탄소 식생활’ 운동 동참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 사장은 8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 토니...
김춘진 aT 사장은 “상림사계를 비롯한 함양 8경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우수한 농⋅임산물을 가진 함양군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100일이 채 남지 않은 제19회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먹거리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에도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춘진 사장과 이기흥 IOC 위원 겸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이 참여했다.
3자 서명이 완료된 서신은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조직위원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대한체육회와 손잡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지구촌 대축제에 ‘저탄소 식생활’을 전파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탄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aT 사장이 5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산정푸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산정푸드는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하여 딸기, 매실, 사과, 포도 등 과·채 농축액을 비롯해 마늘, 생강, 양파 등 소스 농축액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원재료 추출과 배합·착즙 관련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이번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조폐공사 및 aT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두 기관은 날로 높아지는 K-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산 농축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해외 한국산 오인 농축산물 유통 방지 및 위변조 방지 기술 협력 △수입 농·축산물 등 부정유통 및 원산지 위반 방지 △농·식품분야...
보관능력을 10만 톤으로 늘려 국내 비축 물자의 보관과 물류 효율성을 높였다.
김춘진 aT 사장은 "aT는 밀·콩 등 국산 식량작물을 다량 수매 보관하고 신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곡물 전용 비축기지를 신규로 설치해 미래 식량안보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안호근 원장을 추천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일상 속 간편복 착용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업무 효율성도 향상시킬 수 있어 국민 누구나 손쉽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향후에도 일상생활 속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ESG경영 선도은행으로서의...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은 복잡한 다단계 유통구조를 효율화하고 산지조직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확대에 효과가 있다"며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정부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지구촌 모두가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 먹거리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면 K-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이는 K-푸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Carolyn Maloney) 연방 하원 의원 주도로 연방정부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안이 하원에 발의됐으며, 이에 공사는 지난해 12월 6일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최초로 김치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행사를 열어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전한 바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뉴저지주는 물론 미국 전역에 김치의 날 제정이 확산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사장은 "푸드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생명산업"이라며 "공사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aT는 소규모 부서는 업무 연계성이 높은 부서와 통합하고, 중복·분산된 유사 기능을 일원화해 수급, 유통 등 핵심...
김춘진 aT 사장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딸기 수출 전용 항공기를 운영함으로써 항공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 수출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산 딸기의 인기가 높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안정적인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딸기 론칭 쇼'가 개최되며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춘진 aT 사장은 "최근 베트남 딸기 수출이 작년보다 36% 이상 증가하는 등 현지에서의 인기가 대단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있는 고품질 K-딸기가 베트남 시장에 더욱 활발하게 유통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