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맏형 격인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해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박 대통령과 동행했다.
이들 역시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발주처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속속 성과를 내놓고 있다.
지난 2일 GS건설은 이란 산업광물통상부 산하 기관인 IDRO...
8일 건설업계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임기가 끝나는 10대건설사 CEO는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 5명이다. 이중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7월, 나머지 4명의 CEO는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이미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실적 악화 등으로 2년만에...
이 날 준공식은 바이무랏호자무하메도프(Baymyrat Hodjamuhammedov)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부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송치호 LG상사 대표도 함께 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북서쪽으로 약 500㎞ 떨어진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한 본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ㆍLG상사 컨소시엄이 지난 2012년...
또한 이 자리에는 행사에 참석한 건설사 CEO는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GS건설 임병용 사장 △롯데건설 김치현 대표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사장 △SK건설 조기행 대표이사 △대우건설 임경택 부사장 △삼성물산 박의승 부사장 등 8명이다. 이 외에도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과 경기도회장, 공정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도 국내 최고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4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세계 225대 설계회사(The Top 225 International Design Firms)’에서 지난해 33위보다 7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7년 76위를 달성한 이후...
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국재해구호협회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사장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최학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희망하우스 1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희망하우스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이재민 최대 50가구에게...
지난해 현대엠코와 합병한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대표는 8억7200만원을 받았다. 급여와 상여금, 기타 근로소득 각각 6억3000만원, 2억3900만원, 300만원이었다.
이어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7억13000만원을 받아 10대 건설사 CEO 중 4번째를 차지했으며,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은 5억5000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실적이 부진한 건설사 대표는 보수도...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8억72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현대엔지니어링의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위철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3000만원, 상여금 2억3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등 총 8억7200만원의 연봉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 사장과 함께 성상록 부사장과 추연정 전무도 각각...
이날 김위철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은 전년도 상생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협력업체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며 회사 발전을 위한 동행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공사, 자재, 설계 등 분과별로 나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협력사의...
주요 대기업의 55년생 양띠 전문경영인으로는 △김영태 SK 사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서충일 STX 사장 △이석동 현대상선 부사장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IT업계에서는 양띠 CEO 중 젊은 축에 속하는 1967년생이 많이 눈에...
이날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사장을 비롯해 우후루 케냐타(Uhuru Kenytta) 케냐 대통령, 알버트 무고(Albert Mugo) 케냐 전력청장, 데이비드 카기리(David Kagiri) 사업 총괄 이사 등 케냐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적인 관심 속에 열렸다.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중 유일하게 지열발전소 사업 실적을 가지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특히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을 직접 방문해 선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올림픽위원회 아잣 무라도프(Azat Muradv) 사무총장은 “자국 언론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돈독한 관계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이처럼 경기장에 직접 응원에 나올 것이라 기대하지 못했다”면서 “대표 선수들의...
체결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송치호 LG상사 대표·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차리무하메트 호마도프(Charymuhammet Hommadov) 투르크멘가스(Turkmengas) 회장이 현지 신규 플랜트 건설 사업 참여 및 기수주한 플랜트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판매권 확보에 관한 계약에...
2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30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김위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5억불(한화 약 52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EPC(설계, 구매, 시공/시운전)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세부(Cebu)섬 톨레도(Toledo)시에서 서남쪽으로 6㎞(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580㎞) 떨어진 해안가에 300메가와트(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통합 법인의 초대 사장은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이 맡았다. 지난해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주력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 데 이어 올해는 건설부문에서 사업 조정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시공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현대엠코와 해외 설계부문에서 노하우를 가진 현대엔지니어링의 합병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대형 건설사의 출현을 예고하고...
내달 출범하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병법인 초대 수장으로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이 내정됐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계동사옥에서 열린 현대엔지니어링 주주총회에서 김위철 사장의 임기를 유지토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김 사장이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다.
김위철 사장은 경성고와 고려대...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김위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 협력업체, 양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된 이 행사는 그동안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양천구 사회복지기관이 주관해 왔으나 이번에는 올해 9월 발족한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협의회 회원사도 참여함으로써...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위철)은 10일 추석을 맞아 6년째 이어 온 ‘사랑의 송편나눔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김위철 사장을 비롯해 직원 600여명이 참석, 송편을 정성껏 빚었다.
김위철 사장은 “우리의 송편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풍성한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빚어주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송편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준비한...
이날 준공식에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안명수 주투르크메니스탄 한국대사, 하영봉 LG상사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갈키니쉬 가스처리 플랜트 건설 사업에는 총 85억 달러가 투입,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국영 가스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