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을 더욱 지속, 강화해 양 기관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25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10층 총장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상철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부총장, 강기훈 산학연계부총장, 오세홍 학생·인재개발처장, ㈜에이프로 임종현 대표이사 회장, 김영두 인재경영본부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가스공사 사장 최종 후보에 채희봉 전 비서관과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가 오르면서 '산업부 관료 출신'과 '내부인사' 간 대결 구도에 이목이 집중됐었다.
채희봉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용산고, 연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거쳐 1988년에 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산업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자원정책과장...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와 엑손모빌은 2015년부터 ‘천연가스 및 신에너지 기술 연구개발(R&D)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를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지난달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에서 가스 시설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건 이러한 노력 덕분이다.
김영두 가스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쾌거는 무엇보다 투철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현장 안전관리에 힘써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이어나가 최상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원은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나머지 3조7000억 원은 정부 보조금이나 외부 투자, 차입 등을 통해 확보키로 했다.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로드맵 수립을 계기로 수소산업이 차세대 국가 핵심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가스공사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매분기마다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여는 등 다각적인 재난안전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최저 재해율 달성에 지속 매진함은 물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를 완수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성금이 사이클론으로 생활 터전을 잃고 생존 위험에 처한 주민들을 위한 조속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야간 상황지휘 후 5일 아침 속초지역 주요 공급관리소를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가스 공급시설 이상 유무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 근무자들에게 산불 확산 등 후속 상황에 대비해 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지역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전사 차원의...
앞서 2일에는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글로벌 에너지기업 대표들과 함께 'New LNG Markets'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의에 직접 참여해 업계 전망 및 신규 시장에 대해 발표했다.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LNG 2019는 가스업계에서 규모와 파급력이 매우 큰 국제행사인 만큼,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천연가스 산업의 미래...
이날 행사에는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가 참석해 배관순찰용 드론을 직접 점검했다.
가스공사는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를 위해 2017년 10월부터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2개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배관 순찰을 시범운영해왔다.
올해는 그 범위를 7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최적의 KOGAS형 드론 시스템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는 그 대상을 50개...
이날 행사에는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 ADNOC총재(UAE 국무장관 겸임)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지역 내 유·가스전 탐사·개발·생산 △유·가스전 관련 석유가스 사업 기술 공유 △천연가스 처리·액화 및 LNG 마케팅·수송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하게 된다.
김영두 사장...
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전충청지역본부 사옥에서 김영두 사장 대리를 비롯해 생산·공급·안전 분야 최고 책임자 및 전국 사업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안심사회를 위한 안전韓 KOGAS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과 관심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 임직원의 선제적인 의식 전환과 경각심 고취를...
24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17일 부산·경남지역본부 청량관리소를 찾아 가스 공급설비를 점검했다. 김 직무대리는 재난 상황 대응체계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주문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직무대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경기 평택과 인천, 경남 통영 등의 LNG 기지를 찾아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달 ‘특별안전관리 강화...
사안의 경중에 따라 관리자 책임 문책과 보직배제 등 인사상 불이익 처분도 내릴 예정이다. 갑질 피해자 신변보호 및 구제를 위한 조치들도 마련해 추진한다.
가스공사 김영두 사장직무대리는 “갑질 근절과 윤리·청렴 실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인천·통영 천연액화가스(LNG) 기지와 부산경남지역본부 마산관리소, 인천지역본부 청라관리소 등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가스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물샐틈없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겨울철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각 수상기업 대표 및 임원진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존경받는 기업의 조건을 제시하고 한국 산업사회의 총체적인 경영혁신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31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가스공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직원·주주·지역사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