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53)이 기자회견 당시 입었던 원피스와 가방에 대한 명품 논란을 시원하게 잠재웠다.
김부선은 지난 26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흰색 원피스와 검은색 가방은 든 채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 이날 의상이 명품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김부선 원피스 해명'
배우 김부선이 기자회견 당시 입었던 의상에 명품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하고 나서서 화제다.
지난 26일 기자회견에서 입었던 김부선의 원피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5만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원. 짜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다. 이는 기자회견 당시 입은 원피스를 두고 명품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