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삼호개발, 김락중ㆍ심재범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삼익THK, 357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케이탑리츠, 송명곤 대표이사 사임
△디아이, 삼성전자에 33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일성건설, 359억 규모 속초 숙박시설 공사 수주
△KB증권,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1조 원 증액
△휴켐스, 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GS건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락중 전무는 지난 18일 보유 주식 전량인 8만4331주를 각각 배우자(5만6331주)와 자녀 2명(2만8000주)에게 증여했다. 이로써 김 전무의 보유 지분은 0%가 됐다. 김 전무는 지난 1984년 입사해 약 30년간 삼호개발에 몸담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송창덕 이사가 보유 주식 전량인 1만2470주를 배우자에게 증여했다. 이로써 송...
크라운제과는 가장 빠르고 조용하게 합의된 내용대로 장 펀드가 추천한 김락중 비상근 감사 선임을 통과시켰다. 신도리코의 주주총회는 장 펀드 측 인사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장 펀드가 추천한 임완순 비상근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벽산건설 주주총회에서 장 펀드는 김희철 회장 연임과 백명현 감사의 신규선임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강하게 밝히며 표 대결을...
23일 오전 9시 주총을 연 크라운제과가 가장 조용하게 합의된 내용대로 장 펀드가 추천한 김락중 비상근 감사 선임에 성공했다. 크라운제과는 윤영달 회장 등 3명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고, 김락중 비상근 감사와 함께 노창용 상근감사를 선임하며 주총을 20여분만에 끝냈다.
벽산건설 주총에서는 장 펀드가 김희철 회장 연임과 백명현 감사의 신규선임에 대해 반대...
크라운제과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내달 23일 열릴 2006사업연도 정기주총에서 김락중 회계사를 감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장하성 펀드’에서 감사 후보를 추천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달 29일 ‘장하성 펀드’와 크라운제과간에 합의한 지배구조개선의 이행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