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중고생 삼남매가 15년간 모은 용돈 350만원을 기부했다.
김덕찬(19·원광고)·덕현(19·남성여고)·주현(16·남성여중) 삼남매는 16일 익산시에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삼남매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용돈과 세뱃돈을 돼지저금통에 모아 꽉 차면 은행에 저축하는 것을 반복해 350만원을 모았다.
쌍둥이인 덕찬·덕현 남매는 “올해 대
대우증권 광교지점(서울 종로구 서린동 33 영풍빌딩 6층)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지점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우증권 김학균 투자전략팀장이 강사로 나와 ‘시황 설명 및 하반기 투자전략’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문의는 대우증권 광교지점(02-399-0225)으로 하면 된다.
또 대우증권 반포지점(서울 서초구 반포동 1
대우증권 장한평지점(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235-2번지 금풍빌딩 1층)은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지점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우증권 딜링룸 이광익 대리가 강사로 나와 '선물옵션 매매기법'을, 대우증권 ELW 운용부 김덕찬 대리가 'ELW 기본구조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