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 속에 장중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10일 오후 1시 4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1포인트(0.65%) 오른 2611.27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262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369억 원, 개인이 16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35%), 의약품(1.51%), 운수장비(1.45%)
코스피가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2포인트(0.32%) 오른 2602.58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681억 원, 기관이 684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415억 원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감에도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기관 순매수세로 오름세다.
25일 오전 9시 4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35포인트(0.20%) 오른 2637.03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358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782억 원, 외국인이 1611억 원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S&P500과 다우존스 지수가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장 중 강보합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7포인트(p)(0.49%) 상승한 2593.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22억 원, 369억 원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273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약품(1.66%), 운수장비(1.51%), 철강금속(1.3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장 중 강보합세다.
20일 오후 1시 2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8포인트(p)(0.98%) 상승한 2606.18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98억 원, 378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나 기관이 3212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82%), 운수장비(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장 초반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76포인트(p)(1.46%) 상승한 2618.5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 원, 801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75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컷'(0.50%포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 속에 상승 마감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2포인트(0.14%) 오른 2860.92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217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799억 원, 개인이 28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56%), 음식료업(1.48%), 비금속광물(1.40%) 등이 상승했고, 보험(-2.03%),
코스피가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 속 보합세다.
15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포인트(0.06%) 오른 2858.61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631억 원, 개인이 337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96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61%), 음식료업(1.92%), 운수창고(1.31%) 등이 오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15포인트(0.47%) 오른 2794.01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1783억 원, 외국인이 895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591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82%), 금융업(1.05%), 전기전자(0.95%) 등이 올랐고, 의료정밀(-2.18%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 가운데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후 1시 4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5포인트(0.48%) 오른 2794.21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1844억 원, 외국인이 229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88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2.26%), 운수창고(2.07%), 금융업(1.76%) 등이 오름
코스피가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5포인트(p)(0.72%) 상승한 2706.8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755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0억 원, 1187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85%), 화학(1.48%), 전기전자(1.31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 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0포인트(0.86%) 오른 2614.26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5686억 원, 개인이 985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878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7.42%), 금융업(5.17%
코스피가 장 초반 오름세다.
22일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9포인트(1.01%) 오른 2618.15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2398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790억 원, 외국인이 68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4.53%), 금융업(3.56%), 전기가스업(3.30%) 등이 강세고, 전기전자(-0.
국내 이차전지주, 연초 후 낙폭 키워두달만 주가 29% 빠진 테슬라에 타격자금 저PBR로…"이차전지 수급 부정적"
연초 전기차 시장 둔화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이차전지 관련주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방침 발표 후 겹악재에 부딪힌 모습이다. 최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에 투자자 매수가 두드러지며 PBR이 높은 이차전지주 투자심리가
코스피지수가 개인 투자자의 대량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기관의 순매수 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 4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8포인트(0.84%) 오른 2597.8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8902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11억 원, 6059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살펴보니기관 2% 수익, 외국인 -3% 선방개인, 새내기주 현대힘스 빼면 사실상 -8%이차전지주 주가 하락에 평균 수익률 뚝
국내 증시의 주요 투자주체인 개인투자자, 외국인, 기관의 갑진년 첫 달 성적이 엇갈렸다. 기관은 수익을 기록했고, 외국인은 소폭 손실을 거두며 하락장에 선방했다. 개인투자자는 코스피 하락률을 웃도는 마
코스피가 장 초반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 4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86포인트(1.03%) 오른 2526.51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904억 원, 기관이 515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37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59%), 증권(2.34%), 의료정밀(2.07%) 등이 오름세고, 전기가스업(-0.90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전환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포인트(0.03%) 오른 2470.34에 마감했다. 개인은 2493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4억 원, 1897억 원 순매수했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반등하며 강보합세로 마쳤다. 5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포인트(0.04%) 오른 2543.03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83억 원, 1242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743억 원 순매도 중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미국
코스피 지수가 새해 첫날 강보합 마감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3포인트(0.55%) 오른 2669.81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약보합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는 장 중 강보합세로 전환했다.
개인이 3452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284억 원, 기관은 1132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약품(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