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 출연해 국보 숭례문을 배경으로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Butter’(버터) 무대를 펼쳤다.
솔로 아티스트로 첫 번째 출연을 예고한 정국은 미국의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와 팝스타 로린 힐(Lauryn Noelle Hill)과 나란히 헤드라이너 라인업을 장식했다. 특히...
예를 들어 BTS가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촬영했던 숭례문, 2021년 시즌그리팅을 촬영했던 노들섬 등이 선정됐다. 특히 장소별로 연관 있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지도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유튜브 링크도 제공한다.
이날부터는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남산서울타워 등에는 미디어파사드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2021 Global Citizen LIVE)'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국제 빈곤퇴치 사회운동 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은 26일 대규모 생중계 이벤트인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를 개최했다. 글로벌 시티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6개 대륙 주요 도시에서 촬영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생중계됐다.
이날 공연은 정상급 팝스타들과...
6월 둘째 딸 다이애나 출산 후 뉴욕 방문주지사, 시장과 9ㆍ11테러 20주기 행사 참석BTS 등 참석하는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도 참여 예정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딸 출산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해리 왕자와 아내 메건 마클은 뉴욕을 방문해 캐시 호컬 주지사와 빌 드 블라지오 시장 등을 만났다.
해리 왕자 부부는 이날...
국제자선단체 글로벌 시티즌은 13일(현지시각)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2021 행사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는 오는 9월 25일 6개 대륙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형태로 24시간 생중계될 계획이다.
라이브 무대는 서울,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나이지리아 라고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호주 시드니 등에 마련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