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최첨단 환기(공기조화), 열병합 발전,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13’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연면적 1만㎡(3000여 평) 규모에 국제 규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복층 구조 실내 코트 8면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2017년 문을 연 기존 테니스코트 실내 3면과 실외 2면을 더해 총 13면으로...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세텍(SETEC,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4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번 전시회에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침 냉각(이머전 쿨링, Immersion cooling) 시스템 1종과 공기...
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 19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비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호실적은 귀뚜라미그룹의 난방 사업과 냉방 사업의 동반 성장이 견인했다....
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어머니의 요리”라며 귀뚜라미 튀김을 대접했다.
생소한 외형에 주춤하던 것도 잠시, 이상민은 귀뚜라미 튀김을 먹은 뒤 “내가 뱀뱀과 좀 맞는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희철은 “나 이렇게 곤충 머리. 가슴. 배 본 것이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이라며 귀뚜라미 튀김과 잘 맞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뱀뱀은...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 악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다. 지난해에도 매출액 1조 원을 넘기면서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2020년 1월부터 그룹 경영관리본부장(CFO) 출신 송경석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아오다 지난해 11월 퇴임했다.
귀뚜라미그룹이 38년간 이어진 장학 사업으로 ‘인재보국’을 실천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해 2300여 명에게 학업 장려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시 광진구를 시작으로 1년간 42개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쉼 없이 진행된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12월 충북 제천시 전달식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6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60년 역사의 냉동공조 선도 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에어컨, 냉동기, 공조기, 냉각탑, 송풍기 등 산업 현장에 필수적인 냉동공조 설비...
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제17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연합 봉사활동’을 3일과 9일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포털사이트 검색량 증가에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광고가 일조한 만큼, 올해 소비자 목소리를 담은 신규 광고를 통해 난방매트의 대세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마이크로 CHP를 통해 귀뚜라미그룹의 종합 냉난방 기술력을 입증하고, 에너지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 외식 계열사인 ‘닥터로빈’의 대표메뉴를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이 판매 중이며, 귀뚜라미 대표 캐릭터 ‘뚜람이’ 캐릭터 굿즈 상품이 출시 예정이다. 아울러 귀뚜라미몰에서만 판매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 등을 선보이며 이용 고객의 혜택과 선택권을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다.
귀뚜라미몰 접속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서 ‘귀뚜라미몰’을...
귀뚜라미에 따르면 2000년대부터 그룹 계열사로 합류한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냉방 공조 분야 선도기업들의 탄탄한 기술력이 토대가 됐다.
원전용 냉동공조기, 냉방기, 냉동기, 공조기,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 중인 계열사들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제품 품질 혁신과 매출 증대라는 선순환의 고리가 효과적으로 이어지고...
한편, 귀뚜라미는 보일러 사업을 통해 지난 2001년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냉방, 공기조화, 에너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보일러 전문업체를 넘어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귀뚜라미그룹의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6000억 원, 영업이익은 940억 원 수준이다.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5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13개 항목의 품질경쟁력...
귀뚜라미그룹은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공조 분야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는 각 20부스씩 총 60부스 규모로 운영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업계의 최신 경향을 선도하는...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귀뚜라미를 이용한 단백질 분말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독자적인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및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무인 자동 생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귀뚜라미 밀가루 등의 원료가 되는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생산·판매한다.
이번 협약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대체 단백질...
11일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보일러 양강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그룹은 계절에 따른 수익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보일러 수출과 냉방·공조에 눈을 돌리고 있다. 보일러 업계에선 통상 겨울철을 앞둔 9월부터 이듬해 초는 보일러 점검 및 보수 등의 영향으로 성수기로, 그 외 시기는 비수기로 통했다. 하지만 수출 확대와 사업 다각화로 이마저도 옛말이 됐다는 것이 두...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귀뚜라미를 이용한 단백질 분말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 있으며 2016년 설립됐다.
이 기업은 독자적인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및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시켜 무인 자동 생산시스템으로 발전시킨 최첨단 푸드테크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식용 곤충의 대량 사육 자동화를 통해...
귀뚜라미그룹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각각 6년, 14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향상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특히 지난해 귀뚜라미는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을 출시해 본격적인 냉난방 에너지그룹사로 발돋움했다. 이 시스템은 공기정화와 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면서 실내공기와 함께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장치다.
최근에는 농산물 건조기, 경보기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도전에도 나섰다. 지난 17일 출시한 농산물 건조기는 농산물과 과일, 수산물...
앞서 귀뚜라미그룹은 지배 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 경영을 통한 그룹의 지속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귀뚜라미홀딩스를 설립했다.
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