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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피고인이 동의 않는 '피의자 신문조서' 증거능력 없어”
    2024-07-07 09:00
  • 대법 “퇴직 후 직무발명보상지침 소급적용 못해”
    2024-06-23 09:00
  • 대법 “유사 수신행위로 체결된 계약도 사법적 효력 있어”
    2024-05-27 06:00
  • 연세대, 창립 139주년 기념식 개최
    2024-05-13 10:44
  • ‘16년 미제’ 인천 택시강도 살인범 2명 무기징역 확정
    2024-05-06 09:00
  • 대기업 퇴사하며 기밀문서 빼돌린 임원…대법 “맥주제조기 공정흐름도도 영업비밀”
    2024-05-05 09:00
  • ‘80억 전세사기’ 빌라왕 배후 부동산컨설팅 업자 징역 8년 확정
    2024-04-24 09:50
  • 9살 딸 앞에서 내연남과 성관계, 친모 징역 8년…계부 성폭행 무죄 이유는?
    2024-04-21 19:27
  • 대법 “‘청취’는 실시간 대화 상황만 적용…녹음물은 해당 안 돼”
    2024-03-24 09:00
  • 대법 “중복보험금 직접 지급해야 부당이득반환 청구 가능”
    2024-03-10 09:00
  • 2023-12-28 14:26
  • ‘미투’ 서지현 전 검사, 안태근·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확정
    2023-12-21 10:57
  • [인사] 금감원
    2023-11-29 13:15
  • 정년 후 ‘기간제 재고용 기대권’…대법 “회사에 규정‧관행 먼저 확립돼야”
    2023-11-20 06:00
  • 대법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 교사 관리책임 져야”
    2023-10-24 12:00
  • 네이버스토어에 댓글 달았다 ‘모욕죄’로 기소…대법 “무죄”
    2023-10-17 12:00
  • 롯데홈쇼핑,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판매 확대
    2023-10-16 10:16
  • '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
    2023-09-14 11:06
  • [포토]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 출범식
    2023-07-26 17:03
  • 尹, 권영준·서경환 신임 대법관에 임명장 수여
    2023-07-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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