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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려드는 주문에…미ㆍ유럽 방산업체, 냉전 이후 최대 규모 채용
    2024-06-17 15:43
  • 러시아 위협에 동유럽 국방비 지출 증가…K-방산, 루마니아서 시장 확대 노린다
    2024-05-24 17:39
  • 푸틴, 쇼이구 국방장관 전격 경질…후임에는 ‘경제전문가’ 벨로우소프
    2024-05-13 06:53
  •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 “중국 1분기 성장률 5.3%는 거짓…김정은 역겨워”
    2024-04-24 15:32
  • “러시아 경제력, 18개월 더 버티지만…‘트릴레마’ 빠진 푸틴”
    2024-04-23 15:53
  • 작년 전 세계 군사비 2.44조 달러 ‘역대 최대’…이스라엘은 24% 증가
    2024-04-22 14:46
  • 라트비아, 우크라이나에 매년 GDP 0.25% 군사비 지원
    2024-04-11 21:25
  • 값비싼 신냉전 비용...미국·동맹국, ‘재무장 경쟁’에 10조 달러 부담
    2024-04-10 16:08
  • 중국 양회 폐막…정책 공백에 경제 험로 직면
    2024-03-11 13:44
  • 6·25 닮아가는 우크라 전쟁…기하급수적 피해에도 종전 요원 [3년째 접어드는 우크라 전쟁]
    2024-02-23 05:00
  • 한화,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MOU 체결…“현지 사업 참여 및 산업화 지원”
    2024-02-13 10:34
  • COP28 행사장에 울려 퍼진 "군사비 10%를 기후해결 기금으로!"
    2023-12-10 08:20
  • 힘빠지는 G7…경제·군사·인구 약화세 뚜렷
    2023-05-20 16:00
  •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에...전세계 국방비 역대 최고
    2023-04-24 13:3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16. 美 월가와 中 공산당의 밀월여행(상)
    2023-04-20 05:00
  • 미국 하원, 1조6500억 달러 예산안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2022-12-24 14:37
  • 미국, 내년도 예산안 합의로 셧다운 피해…군사비·국내지출 늘렸다
    2022-12-21 15:49
  • 북한, GDP 15% 이상 군사비로 지출…세계서 비율 가장 높아
    2022-08-20 16:46
  • 전 세계 국방비, 사상 첫 연간 2조 달러 돌파
    2022-04-25 11:30
  •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1개월째, 전황 교착…러 ‘단기압승 시나리오’ 물 건너가
    2022-03-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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