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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10대 살인' 박대성, 범행 후 2시간의 행적…흉기 들고 술집ㆍ노래방 찾아
    2024-10-03 19:40
  • 한동훈 "민주당 마음대로 하는 '김건희 특검법', 부결이 맞다...통과 시 사법질서 흔들릴 것"
    2024-10-03 13:45
  • 마무리 된 ‘명품백 수수 의혹’…‘김 여사 불기소’가 남긴 논란
    2024-10-03 10:59
  • 한동훈 "檢 탄핵청문회, 이재명 방탄용 '사법방해' 결정판"
    2024-10-03 10:37
  • "운전 안 했다" 음주 사망사고 낸 뒤 발뺌하던 30대…결말은 '구속영장'
    2024-10-03 00:44
  • "두고 온 가족 그리워" 마을버스 훔쳐 월북 시도한 탈북민…결국 구속영장 신청
    2024-10-02 19:02
  • 이화영 “검찰, 갈비탕, 연어로 끊임없이 회유·압박”
    2024-10-02 14:28
  • '광주 뺑소니 사망 사건'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도주 도운 조력자도 함께 구속
    2024-09-29 14:25
  • '나랏돈 1222억원 피해' 국가재정비리사범 136명 입건·8명 구속기소
    2024-09-29 12:00
  • 野 “‘주식계좌 직접 운용했다’는 김여사에 국민 분노 들불”
    2024-09-28 13:24
  •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법원 “증거 인멸 우려"
    2024-09-27 20:56
  • 시민 폭행ㆍ위협한 요즘 MZ 조폭들…결말은 무더기 재판 행
    2024-09-27 19:14
  • 4조 투자한 삼성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려 D램 개발한 전직임원, 구속 기소
    2024-09-27 16:37
  • 순천서 여고생 살해한 30대, 만취 상태로 거리 배회…'묻지마 범행' 가능성
    2024-09-26 18:38
  • [이슈Law] 유아인 사건으로 보는 프로포폴 투약…의사 처방 능사 아니다
    2024-09-25 15:37
  • 범죄 비호에 막말 논란…자멸하는 의사협회
    2024-09-24 13:14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기소…“이윤만 앞세워 안전 방치”
    2024-09-24 12:33
  • 박소연 전 케어 대표, 공무집행방해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4-09-24 12:31
  • [특징주] 영풍, 고려아연 “대표 2인 구속 중 공개매수” 비판에 27% 급락
    2024-09-23 09:51
  • ‘마약 투약’ 의혹 BJ 세야 구속 송치…집단 연관성 수사
    2024-09-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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