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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동, AI 역량 강화 임직원 데이터 인텔리전스 랩 교육
    대동, AI 역량 강화 임직원 데이터 인텔리전스 랩 교육
    교육을 수료한 임직원 수는 대동 전체 관리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200여 명이 수료했다. 특히, 대동은 전사 팀장 대상 ‘생성형 AI와 워크스마트 실무혁신의 이해’라는 주제로 AI를 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의 업무 도입 필요성과 이해도를 배양하고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2024-07-23 09:39
  • 오진숙 KB손보 제주지역단장 "부드러운 섬세함을 무기로"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⑨]
    오진숙 KB손보 제주지역단장 "부드러운 섬세함을 무기로"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⑨]
    2009년 제주지역단 육성소장으로 처음 관리직을 맡은 뒤 이후 한라지점장·삼다지점장·제주지점장·삼다 텔레마케팅 채널(TC)지점장을 역임하며 관리자로서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았다. “부드러운 섬세함이 여성이 가진 무기죠” 오 단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보험사 지점장으로서 영업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평소 다양한 보험 상품에 대한...
    2024-07-15 05:00
  • 조희연 “늘봄학교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줄어든 교사 정원만큼 신규채용해야”
    조희연 “늘봄학교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줄어든 교사 정원만큼 신규채용해야”
    오는 2학기부터 늘봄학교가 전국 초등학교에서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늘봄학교 관리직인 늘봄지원실장에 ‘임기제 교육연구사’를 배치할 경우 전직한 교사 수만큼 신규 채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3일 조 교육감은 이 같은 내용의 ‘늘봄지원실 인력구성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입장문’을 내고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를 확정하고자...
    2024-06-23 09:48
  • 한국, WEF 남녀평등 지수 11계단 오른 94위…중국 106위ㆍ일본 118위
    한국, WEF 남녀평등 지수 11계단 오른 94위…중국 106위ㆍ일본 118위
    WEF는 “현재의 데이터에 근거하면, 완전한 남녀평등의 달성까지 앞으로 134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WEF는 코로나19가 남녀 격차 해소를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국제노동기구(ILO) 등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직장을 잃은 여성의 비율은 5%로 남성 3.9 %에 비해 높았다. 또 관리직에 여성을 채용하는 비율도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24-06-12 10:26
  • 대교,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대교,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특히 대교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주요 특징은 채용 후 현장업무 체험 및 선발 과정을 통해 교육팀장 및 눈높이러닝센터장 등 교육관리직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본사 스태프, 해외 근무 등 직책 전환의 기회가 제공된다. 대교 관계자는 “올해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최고의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지원자들을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2024-05-03 08:38
  • 올해 상반기 1차 해외취업연수 129개 과정 선정 [공기업]
    올해 상반기 1차 해외취업연수 129개 과정 선정 [공기업]
    괌(호텔리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만(뷰티 미용실무자), 말레이시아(글로벌 서비스 인력양성 연수과정), 멕시코(경영지원 중간관리자 양성과정 등), 바레인(중동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 베트남(제조경영 실무관리자 취업과정 등), 싱가포르(호텔실무자 취업 연수과정 등), 인도(인도진출 한국기업 사무관리직 취업 연수 등), 중국(중국진출 한국기업...
    2024-03-06 12:00
  • ‘AI의 공습’ 사무직 일자리 위협 시작…“어떤 산업도 예외 없어”
    ‘AI의 공습’ 사무직 일자리 위협 시작…“어떤 산업도 예외 없어”
    미국서 AI 관련 4600명 이상 해고알파벳·듀오링고·UPS “AI 도입으로 인력 감축”지난해 하반기 사무직 직원 1.5만 명 “생성형 AI 사용”중간 관리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자동화가 제조업 일자리를 빼앗기 시작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인공지능(AI)이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위협하기 시작했다. 새해 들어 IT 업계를 포함해 교육, 운송 등...
    2024-02-13 15:22
  • “한국만이 아니네”…글로벌 보육비, 작년 역대급으로 치솟아
    “한국만이 아니네”…글로벌 보육비, 작년 역대급으로 치솟아
    가령 에이미 푸네스는 4년 반 전에 뉴욕시 비영리단체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면서 3만8000달러(약 5000만 원)를 벌고 있던 중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보육 옵션을 찾기 시작한 결과 정부 보조금을 받기에는 수입이 너무 많았다. 결국 아들 레오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보호소로 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푸네스는 “한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 이렇게까지...
    2024-02-03 16:00
  • '성인지 정책' 추진 지원…양평원,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성인지 정책' 추진 지원…양평원,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이날 지자체 관리직 및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작한다. 이후 11월 중 5회 교육을 더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양질의 자료 제공을 통해 학습을 촉진하는 한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차원에서 교육자료 일체를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한다. 양평원 관계자는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공공정책을 기획ㆍ집행하기...
    2023-11-07 12:00
  • "노조원 아닌 관리직도 임금피크제 적용 타당"…도로교통공단 직원 52명 패소
    "노조원 아닌 관리직도 임금피크제 적용 타당"…도로교통공단 직원 52명 패소
    노조원이 아닌 관리직도 노사합의로 확정된 임금피크제 내용에 따르는 것이 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41민사부(재판장 정희일 판사)는 최근 도로교통공단 4급 이상 직원 52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하며 이같이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개정된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2016년부터 노사합의로...
    2023-10-23 11:35
  • 문체부 “게임위, 과업 완수 전 대금지급 등 비위행위… 고강도 구조개선 나설 것”
    문체부 “게임위, 과업 완수 전 대금지급 등 비위행위… 고강도 구조개선 나설 것”
    내부 직위공모제 등을 통해 관리직을 재배치한다. 조직 혁신을 위해 일반직원 대상 대규모 인사이동도 뒤따른다.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계약ㆍ회계 업무를 검증ㆍ관리하는 '재무계약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한다. 감사실 인력을 늘리고 기능을 강화해 유사 위법행위를 감시할 예정이다. ‘민원법무팀’의 경우 독립된 ‘민원교육센터’로 개편해...
    2023-07-06 10:36
  • 한국, OECD 일하는 여성 환경 평가 ‘유리천장지수’ 11년째 꼴찌
    한국, OECD 일하는 여성 환경 평가 ‘유리천장지수’ 11년째 꼴찌
    1%포인트(p) 낮아 28위를 기록했다. 관리직 여성 비율과 기업 내 여성 이사 비율은 28위, 여성 의원 비율은 26위였다. 고등교육을 받는 비율도 여성이 남성보다 4%p 낮아 27위에 머물렀다. 여전히 한국 여성은 다른 선진국 여성과 비교해 심각한 소득 불평등과 노동시장 소외를 겪고 있으며, 사회적 권한 역시 작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23-03-08 15:58
  • 한라시멘트, 신입사원 공채 규모 확대…내년부터 아세아시멘트와 공동 교육
    한라시멘트, 신입사원 공채 규모 확대…내년부터 아세아시멘트와 공동 교육
    한라시멘트에 따르면 관리직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공채로 채용된 인원은 총 14명이다. 통상 결원에 맞춰 한자리 수로 신규 채용을 진행됐던 예년에 비해 늘어난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입사자 입문 교육인 인덕션(Induction)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내달 6일부터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이뤄질 인덕션 프로그램은 △회사 및 시스템 교육 △주요...
    2023-01-25 09:32
  • 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레스토랑 관리직 공채 500명 이상 뽑는다
    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레스토랑 관리직 공채 500명 이상 뽑는다
    한국맥도날드가 새해 첫 ‘레스토랑 관리직’ 공개 채용을 하고, 올해 총 500명 이상의 정규직을 대규모 채용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레스토랑 관리직은 레스토랑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이후 면접, 레스토랑 실습 등의 채용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이들은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2023-01-10 08:51
  • 대기발령→통상해고…대법 “근무능력 개선기회 충분히 줘야”
    대기발령→통상해고…대법 “근무능력 개선기회 충분히 줘야”
    법원에 따르면 1997년 4월 입사해 2015년 7월까지 18년여 간 근속한 A 씨는 2015년 1월께 ‘2014년 하반기 인사고과평가’에서 관리직 254명 중 253위로, 하위 5%에 해당하는 최하위 고가 D등급을 받았다. 하위직이 상급자를 평가하는 ‘다면평가’ 결과도 최하위여서 A 씨는 기술·생산본부그룹 35명 중 33위를 기록했다. 이후 대우조선은 조직개편을 단행한 뒤 인사위원회를...
    2022-10-18 12:00
  • [매력 떨어진 공직] 코로나19에 '공짜 야근'…대가는 '고통분담' 요구뿐
    한 중앙행정기관 과장급 관계자는 “최근에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문제로 순전히 일 때문에 직원들이 퇴근을 못했다”며 “관리직이 수당을 못 받는 건 이해하더라도 직원들을 보자면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토로했다. 초과근무수당 문제와 별개로 최근에는 특근매식비 지출이 공격대상이다. 특근매식비는 초과근무자에게 지급되는 식사비다. 나라살림연구소는...
    2022-06-12 12:52
  • [단독] 한국거래소, ‘성평등’ 알리는 종 울린다
    [단독] 한국거래소, ‘성평등’ 알리는 종 울린다
    이밖에도 관리직 여성 비율 29위, 기업 내 여성 이사 비율 29위, 여성 노동 참여율 28위, 남녀 고등교육 격차 28위, 의회 여성 의석 비율 27위 등 대다수 부문에서 저평가를 받았다.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인 상장사의 이사회 성별이 전원 특정 성으로 구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자본시장법이 나온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2022-03-11 15:44
  • 대교, 2022년 교육관리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대교, 2022년 교육관리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대교가 오는 20일까지 ‘2022년 교육관리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선발된 인원은 교육과 5주간의 인턴십 평가를 통해 5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이번 신입 공채의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로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면 3월부터 5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2022-02-08 09:43
  • 미국 백악관 “백신 미접종 직원, 연내 해고 삼가야”…각 부처에 통보
    미국 백악관 “백신 미접종 직원, 연내 해고 삼가야”…각 부처에 통보
    미국 행정관리예산국(OMB)은 각 부처에 보낸 서한에서 관리직에 대해 비접종 직원에 대한 대응은 내년 1월 1일까지는 교육이나 카운셀링, 가장 어려운 경우에는 경고의 서한에 그치도록 촉구했다. OMB는 “극히 제한된 수의 직원에 대한 조치로는 보다 빠르게 행동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미국 홀리데이 시즌이 끝나는 1월까지는 엄격한...
    2021-11-30 17:26
  • KDI "코로나 이후 단순노무·서비스업 일자리 감소…취약계층 어려움↑"
    KDI "코로나 이후 단순노무·서비스업 일자리 감소…취약계층 어려움↑"
    KDI는 코로나19 이전 자동화 등의 기술발전으로 반복직무 직군의 노동수요가 감소하고, 전문·관리직과 단순노무·서비스 직군의 노동수요는 증가하는 구조 변화가 진행돼왔다고 분석했다. 컴퓨터의 발달 등으로 반복적인 직무를 대신하는 자동화 기술이 가능해져서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기에는 비대면 근로가 어려운 직무에서 비용이 증가했으며, 향후...
    2021-11-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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