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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 ‘저출생’ 여파...서울 학생 수 지난해보다 1.7만명 줄어
    2024-07-10 12:00
  • 학령인구 감소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일정, 대학이 자유롭게 정한다
    2024-07-02 13:16
  • 음대 등 입시비리 교원 최대 ‘파면’…부정 학생은 ‘입학취소’
    2024-06-18 16:00
  • 온라인 출결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행정업무 줄인다
    2024-05-23 12:00
  • 비수도권 대학원 정원 증원·학과개편 자율화…'4대 규제' 폐지
    2024-04-23 11:17
  • 교대, 올해 지역인재 37% 선발…“수능 3~4등급대도 합격권”
    2024-04-14 09:11
  • 학령인구 감소에 2025학년도 교대 입학정원 12% 감축
    2024-04-11 12:00
  • 유보통합 교원자격 ‘강화’하려면…“4년제 단일학과로 상향”
    2024-04-11 06:00
  • ‘저출생 여파’...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4296명 줄어
    2024-02-12 16:42
  • 서울 공립 유·초 교사 4257명 정기전보…“장애인 교사 전보 우대”
    2024-02-01 16:00
  • 尹, 예산안 시정연설…'민생 안정·초당적 협력' 호소[종합]
    2023-10-31 12:23
  • 의대 정원 확대 이슈에 의료계도 이견…내부 갈등 커져
    2023-10-26 16:05
  • 이주호 부총리·현장교원 두번째 대화…“특별교부금 제도 개선”
    2023-09-22 20:32
  • 대학 설립·운영기준 분리...대학 통폐합 요건도 완화
    2023-09-12 12:25
  • 학생수 감소에 교사 선발 감축…내년 공립초 교사 올해 대비 12%↓
    2023-08-09 10:58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 교원 선발 줄이는데…교대 정원 내년에도 유지한다
    2023-05-12 16:19
  • 6개 교대, 정시 합격선 하락…“교원 감축 정책에 더 하락할 것”
    2023-04-25 10:29
  • 교사 선발규모 감축에 교원단체 반발…"교육·지역 격차 심화"
    2023-04-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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