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민간자격증인 관상어관리사의 국가공인 도입을 추진하고 관상어 사육관리 전문가, 생산ㆍ유통 판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4차 산업기술을 연계한 관상용품 기술개발 인력 양성 교육 등도 추진한다.
해수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관상어 산업 규모를 2025년에 6571억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수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계획을 통해 대외...
협회는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자격증인 관상어 관리사 교육을 하고 있다. 아직은 관상어 관련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서 협회가 나선 것이다.
협회는 국내 박람회 및 품평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었다. 회원사들이 아직은 영세하다 보니 해외박람회는 일부는 자부담으로 일부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고 있다.
심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