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융자지원 추가 모집
△광주에서 자율주행의 미래를 논하다
△7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지자체와 함께 전력망 조기건설 추진
△2024 Global Talent Fair 개최
△AI시대에 데이터 활용 확산 도모
△기술규제 불확실성 해소 위해 규제 전문가 한 자리에 모여
28일(수)
△산업부 장관 09:00 2차 AI산업정책위(대한상의), 14:00 (잠정) 본회의 법안의결(국회)...
단, 유흥시설 및 불건전 업종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한업종을 비롯해 2022년 서울시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등과는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시는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이 한계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청기간을 놓쳤거나 기간 내 미처 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유흥시설이나 불건전 업종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한업종을 비롯해 2022년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특고ㆍ프리랜서 지원금,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등과는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마감일 1주일 연장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서울지킴자금.kr'에서 13일 자정까지 할 수 있다.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지원에서 제외 통보를 받은 소상공인에...
그러면서 "자영업자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모든 업종 손실이 누적됐다"며 "생존지원금은 정치적 예산이 아닌 서울시민 생존에 직결된 예산"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만, 이번 대책을 두고 올해 지방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의 전형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책 가운데 서울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관광업계 위기극복자금...
특고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문제에 대해 경제중대본회의 논의 및 고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선 "정부는 코로나 이후 치유・휴양수요 증가로 해양치유산업*이 유망산업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이를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2022~2026년) 대책을 수립하겠다...
저신용 특별피해업종 융자 등 기존자금의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조건도 개선한다.
여행·숙박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기금 융자의 경우 내년 대출잔액 3조6000억 원 전체에 대한 금리를 한시적으로 최대 1%포인트(P) 인하하고, 신청할 때부터 1년간 원금상환유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원·시설제한 업종 중 매출감소 14만 개 및 손실보상 대상 80만...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달 22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여행·숙박·관광·공연업 지원 관련 “1000만 원, 2000만 원을 무이자 융자하는 내용 중심”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들 업종에 대한 현금 손실보상 방안 관련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금 보상을 무슨 기준으로 어떻게...
이어 "손실보상 비대상업종 중 인원·시설이용 제한업종에 대해 역대 최저 금리인 1.0%로 2000만 원 한도의 '일상회복 특별융자' 2조 원을 신규 공급하고 저신용 특별피해업종 융자 등 기존자금의 지원 대상 확대 및 지원조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여행·숙박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기금 융자의 경우 2022년 대출잔액 3조6000억 원...
지원대상은 숙박업소, 미술·박물관, 키즈카페, 결혼·장례식장, 공연장 등 면적당 인원제한 조치를 적용받은 관광·숙박업, 여행업, 실외체육시설 등 문화·체육·관광 업종이다. 이들 업종은 영업시간 제한, 집합금지 등 직접적인 영업제한 조치를 받지 않아 손실보상 대상에선 제외됐으나, 면적 4㎡당 1명 등으로 이용 가능 인원이 제한되면서 직·간접적인 피해를 봤다....
이 밖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접적인 피해를 본 여행업, 실외체육시설 등 문화·체육·관광 업종을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문제도 검토 중이다.
지원책으로는 ‘현금 보상’이 아닌 저리 융자 확대, 소피쿠폰·할인행사 업종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다. 단, 편성·처리·집행 소요기간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3차 추경 편성은 불가능한 만큼, 기존 사업 증액이나...
영업제한·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돼 손실보상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단위면적당 인원제한으로 매출 타격을 입은 문화·체육·관광업계에 대해선 별도의 보상이 추진된다.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타 업종과 형평성을 고려할 때 현금 지급은 어려운 만큼, 저리 융자 확대나 해당 업종에 대한 소비쿠폰 확대, 대규모 소비·여행 이벤트 개최 등 간접적인...
홍 부총리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는 관광숙박·운송업, 여행업 등 15개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한 유급고용지원금 지원 기간을 현 270일에서 300일로 3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관광업계 지원과 관련해 "담보능력이 없는 영세업체 대상 2022년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500억 원 확대(총 1000억 원)하고 내년 초 관광기금...
(석간)
△도시재생씨앗융자 공공성·활용성 제고를 위한 융자조건 개선
△자동차사고 피해자 보호와 건전한 공제사업을 위한 자동차공제 혁신방안 추진
△한-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 간 트래블버블 합의문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
1일(목)
△국토부 장관 09: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세종)
△2021년 주거종합계획 등 발표(석간)
△2030년 글로벌 물류...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건물주, 상인, 전문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했다. 정기(반기 1회), 비정기 회의를 열고 경영안정자금, 금융, 시설개선, 경영컨설팅 등 분야별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현재 추진 중인 위기 극복 사업으로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재난지원금 지급(55억 원), 중소·청년기업 융자(70억 원), 특별신용보증(156억 원)이다. 상반기 중...
일반업종도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1844억 원의 추경 사업 이외에도 문화예술·영화·관광·체육 등 소관 기금의 운용계획 변경 및 증액을 통해 분야별 피해 지원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투자에 384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를 고려해 지난해 관광기금 융자 상환유예를 받은 사업체(880개·1815억 원...
방역대책 예산은 대부분 코로나19 백신 구매·접종비다. 구매 백신은 총 7900만 명분이다.
아울러 기정예산 등을 활용한 피해지원 패키지도 4조5000억 원 규모로 집행된다. 중소기업, 수출기업, 관광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융자·보증이 대폭 확대되며, 소상공인 경쟁력 회목을 목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이 확대 발행된다.
경영위기 10개 업종(근로자 24만2000명)도 90% 지원을 새롭게 적용받는다.
이와 함께 휴업·휴직수당 융자(금리 1.0%) 지원 사업도 6개월 더 연장된다.
정부는 또 2000억 원을 투입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중 674억 원을 투입해 신기술 분야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기초훈련을 지원한다. 수혜 인원은 4만3000명이다.
최대 300만 원의...
코로나로 가동이 멈추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엔 융자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이외에도 업체당 100만 원의 ‘긴급 생존자금’을 3월 중 현금으로 지원한다.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5인 이상 소기업을 중심으로 총 1500개사를 지원해 사각지대를 메운다. 공연예술 업계 지원을 위해선 비대면‧소규모 축제(75억), 예술인 및 단체의...
50% 내에서 융자지원 한도를 설정(최고 30억원)했지만 최근 3년 기간 중 영업비용이 가장 많았던 회계연도 금액의 50%를 최대지원 한도로 정할 수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에 상시융자지원센터도 설치한다.
관광기금 운영자금 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협회, 지역별 관광협회 등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