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해태제과, 오리온에 이어 크라운제과도 과자값을 올린다.
크라운제과는 빅파이 등 7개 제품 가격을 2월 생산 분부터 순차적으로 7.1~10%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상되는 제품은 빅파이 7.1%(2800원→3000원), 콘칲 7.1%(2800원→3000원), 버터와플 10%(1000원→1100원), 하임 9.1%(5500원→6000원), 뽀또 10%(1000원→1100원), 땅콩카라멜 7.1%(1600원...
2014-02-07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