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7월 수립한 과수묘목산업 선진화 대책에 포함된 제도 개선사항을 반영한 종자산업법 개정법률안을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개정법률안은 먼저 묘목·영양체 종자의 품질 관리를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품질인증제도는 종자업자가 종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지 않게 관리했음을 농식품부 장관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수 묘목산업 선진화 대책'의 일환이다. 묘목의 바이러스 검정 여부에 따라 감염률은 45% 이상 낮아질 수 있다.
황정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장은 "대상 품종 과다, 농가 선호품종과의 괴리 등 문제로 2018년 기준 무병화 묘목 공급률은 1.1%에 불과했다"며 "이번 대책은 지금까지 문제점을 개선해 무병화 묘목의 생산·보급...
발표
△과수묘목 산업 선진화 대책 발표
7일(수)
△한국농수산대학, 여름방학 맞이 무료 문화체험행사 열어(석간)
△농특위 준비과정과 향후 추진계획 등
△농산물우수관리(GAP) 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 개시
8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15:00 온라인 기자단 팜파티(예산)
△식품 기술 대물림 교육...
발표
△과수묘목 산업 선진화 대책 발표
7일(수)
△한국농수산대학, 여름방학 맞이 무료 문화체험행사 열어(석간)
△농특위 준비과정과 향후 추진계획 등
△농산물우수관리(GAP) 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 개시
8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15:00 온라인 기자단 팜파티(예산)
△식품 기술 대물림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