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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공영방송 이사 교체" vs 野 "즉시 탄핵소추" …또 '식물 방통위' 재방송
    2024-07-31 17:27
  • "영상 조작하는 사기꾼"…세계 1위 유튜버, 폭로·동료 성범죄 의혹에 '휘청'
    2024-07-31 17:19
  • 이진숙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이사회 조속히 구성"
    2024-07-31 14:05
  • 류희림 방심위장 “국회서 위원 6명 신속 추천해달라”
    2024-07-30 19:13
  • 尹, 이진숙·김병환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 요청 재가…31일 임명 강행할 듯
    2024-07-30 12:26
  • 협력사에 갑질한 CCS 충북방송에 1100만 원 과징금
    2024-07-29 12:00
  • 양궁 여자단체 10연패 뒤에 정의선 있다… 현대차그룹 40년 금빛 후원
    2024-07-29 09:59
  • 한동훈 체제 첫 고위당정, 野 공세에 불발
    2024-07-28 16:10
  • 한기정 "학습참고서 구입비, 가계에 큰 부담…실태조사할 것"
    2024-07-28 12:00
  • 최민희-이진숙 청문회 사흘차에도 신경전…정치 편향·노조 탄압 의혹 집중 추궁
    2024-07-26 17:15
  • 최민희 "뇌 문제 있어" vs 이진숙 "사과해라"…아수라장 청문회
    2024-07-26 15:00
  • 이진숙 "국내 OTT 해외 진출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해야"
    2024-07-26 14:53
  • '2024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개최…"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 중요성 커져"
    2024-07-25 17:28
  • 한동훈, 우원식 만나 “합의 정신 잘 지켜야”
    2024-07-25 13:18
  • 이진숙 "MBC, 노조가 주요 세력되면서 정치성 강화"
    2024-07-24 13:38
  • 이진숙 후보자 "공영방송은 편향성 논란의 중심…공영성 회복할 것"
    2024-07-24 10:52
  • 박찬대 "한동훈,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결 찬성표결 당론으로 확정하라"
    2024-07-24 10:25
  • 전선 압박에 트럼프 복귀 가능성까지…“젤렌스키, 전쟁 후 러시아와 첫 협상 의향 암시”
    2024-07-21 10:23
  • 한국언론학회, '플랫폼 산업' 세미나 개최…"합리적 규제 개선"
    2024-07-17 17:09
  • "넷플·유튜브와 견줄만한 플랫폼 경쟁력 키워야"…티빙·웨이브 합병도 방안
    2024-07-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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