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별로는 △7급 355명 △9급 47명 △연구사 19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81명 △기술직군 121명 △연구직군 19명이다.
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성 187명(44.4%), 여성 234명 (55.6%)으로 나타났다. 연령 구성은 20대가 265명(62.9%)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기술계고(고졸자) 수험생을 위한...
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 시 직업계고 졸업자 선발을 행정직까지 확대한다. 해양경찰청은 해·수산계 고등학교 선박운항·기관 전공자를 대상으로 순경 채용도 추진한다.
민간에서는 만 18~23세 고졸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청년채용특별장려금 25%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고졸 채용 확대를 유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취업준비가 어려웠던...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고졸자 대상 ‘지방직 9급 행정직군 선발제도’ 신설을 추진한다. 현재 국가직 공무원은 행정직과 기술직 모두를 선발하고 있지만, 지방직은 기술직만 고졸자 대상 선발제도가 있다.
이와 함께 현장실습선도ㆍ우수기업에 은행 금리 우대, 정책자금·보증 지원, 공공입찰 가점 부여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해 고졸 채용 인센티브를 강화할...
서울시는 장애인 128명(전체 5%), 저소득층 197명(9급 공채 10%), 고졸자 50명 (9급 기술직 경채 26%) 등 법정 의무 채용 비율을 높여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했다.
원서 접수는 3월 9~13일이며 필기시험은 6월 13일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4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9일이다.
학력별로는 4년제 대학 재학 및 졸업생 중 47.9%, 고졸자 중 30.0%, 전문대학 재학 및 졸업생 중 28.9% 순으로 많았다.
‘공시족’ 2명중 1명은 현재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준비하는 시험을 조사한 결과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5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19.9%로 많았다....
또한 그는 호봉제 간격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한편, 5급 공채를 폐지하고, 9급 채용 시엔 고졸자에 50%를 할당하는 인사제도 개혁을 펴겠다고 했다. 공무원의 보수는 현실화하되 향후 5년간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금은 동결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재정준칙 제도를 ‘제7공화국’ 헌법에 마련하고, 책임예산납세자소송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공공부문 지출상한제...
이는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보다 7%p~9%p 높은 것. 또, 고졸자는 채용 가능한 기술직 9급 공채 인원의 30% 수준인 101명을 채용한다.
아울러, 능력과 근무의욕은 있지만 가사‧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종일 근무가 불가능한 사람들을 위해 2014년도부터 도입된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110명을 구분 모집해 채용한다.
공개경쟁 시험...
고졸자는 채용 가능한 기술직 9급 공채 인원의 30%인 163명을 채용한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전체 채용인원의 6%인 276명을 구분 모집해 채용한다.
시는 베이비붐 세대 공무원의 정년퇴직 증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직임용기회 확대 및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공에 따라 올해 채용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고졸자...
또한 ‘고졸 성공시대’ 추진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 기술직 9급 공무원 채용 인원의 50%이상을 고졸자로 채용한다.
자립형 사립고에 대해서는 2016학년도 이후 면접 없이 추첨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되 자사고와 협의를 통해 다음달 말까지 입학 전형 방법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조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한 결과, 장애인이 전체 채용인원의 8.9%인 183명, 저소득층이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7.7%인 118명, 실업계 고졸자는 채용가능 9급 기술직렬 인원의 29.7%인 94명이 합격했다.
경력단절자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모집한 시간선택제는 110명(5.3%)을...
서울시가 외국인, 변호사, 전문경력관 등 외부 인력을 800명 늘리고, 내부공무원을 전문가로 양성한다. 고졸채용은 기술9급 7개 직렬에서 전 직렬로 확대하고,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6기 인사혁신안’을 2일 오전 발표했다.
시는 2015년부터 본격화되는 베이비부모 세대 공무원의 퇴직으로 2020년까지 6년간 발생하는 약...
고졸 적합 일자리를 확대하려고 공무원 일반·기술 직렬 내 고졸 적합 직무와 자격 추가 발굴로 고졸자를 다양한 직렬에 채용하고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지원 자격을 모집분야의 전문교과 자격증 소지자 채용시 우대토록 했다.
또‘중소기업 통합정보망’을 구축해 우수중소·중견기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해 중소기업에 대한 구인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울산시는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1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행정·수의·약무직 7급 6명과 방재안전·의료기술직 9급 3명을 공개경쟁으로, 기계분야 등 공업·시설직 9급 4명은 고졸자 경력경쟁으로 각각 선발한다.
특히, 이 가운데 방재안전직 9급 2명을 선발하려는 것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부문 강화 정책에...
727명을 뽑는 일반행정 9급엔 7만5721명이 지원해 104.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행정 7급(165.1 대 1), 건축 9급(62.8 대 1), 세무 9급(57.9 대 1)도 비교적 높았다.
장애인 구분 모집 분야는 206명 선발에 2301명이, 저소득층 모집 분야에는 165명 선발에 1206명이 신청했다.
또 특성화·마이스터고 학교장 추천을 통한 고졸자 구분 모집에 116명을...
또한 9급 기술직 채용인원의 30%(116명)는 고졸자 중에서 채용한다.
오전이나 오후를 택해 하루 4시간, 한 주 20시간씩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124명(7급 2명, 8급 12명, 9급 110명)을 올해 처음으로 선발한다.
서울시는 인재개발원 교육용 합숙시설을 필기시험 전날 숙소로 제공하고 코레일과 협의해 시험 당일 KTX 특별열차를 운행할...
올해 가장 먼저 치러지는 오는 3월 22일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는전일제 공무원 1764명, 시간선택제 공무원 106명 등 모두 1870명을 뽑는다고 안행부는 설명했다.
고졸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선 작년 165명보다 90명 많은 255명을 뽑는다.
또 장애인 구분모집은 7·9급 시험을...
고졸자 9급 공무원 채용을 위한 선발 필기시험이 시행된다.
안전행정부는 오는 24일 ‘2013년도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을 역삼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일반직 9급으로 채용할 ‘지역인재 견습직원’ 120명과 기능직 9급으로 채용할 ‘기능인재 견습직원’ 50명 등을 합쳐 총 170명이며, 응시인원은 총 116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