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사냥꾼의 아들 오스카(온니 톰밀라 분)의 도움을 받아 살아나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추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대통령과 어린 소년의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담았다.
씨네프에서는 17일 오전 10시 '피끓는 청춘', 오후 3시 '스텝포드 와이프', 오후 5시 '픽셀', 오후 7시 '터미널', 오후 9시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18일 0시 '심야의 FM', 오전 2시 '소년들...
우리는 데이브 반 롱크는커녕 감독인 코엔 형제가 풀이한 주인공 르윈(오스카 아이삭 분)의 내면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까. 영화 '인사이드 르윈'은 이 같은 포크 뮤지션에 대한 관객의 무지를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르윈은 주목받은 뮤지션도 아니고 주목받게 될 뮤지션도 아니다. 그저 2인조 밴드에서 조금 이름을 알리다가 파트너가 자살한...
당시 그리피스는 네 번째 반데라스는 두 번째 결혼이었다. 부부는 슬하에 17세 딸이 하나 있다.
1998년 영화 ‘워킹 걸’에 출연해 오스카상 후보자에 오른 여배우 그리피스는 ‘투 머치’‘로리타’등에 출연했고 반데라스는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 목소리 역을 맡았다.
고양이 오스카
'서프라이즈' 고양이 오스카의 사연이 화제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죽음의 전령' 편이 전파를 탔다.
2006년 미국의 한 호스피스 병원에서의 사건이다. 병실 근처에는 병원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오스카'가 있었다.
이상하게도 오스카와 함께 있던 환자들은 모두 사망했다. 이에 환자들은 오스카를 '저승사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