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해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가운데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근로자의 높은 교육 수준과 자동화에 대한 선행투자 등이 이유인데, 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가 미흡했다는 평가와 상반된 주장이라 주목된다.
권규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과 고상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KISDI 국제 컨퍼런스 2012 : 인터넷과 ICT 생태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ICT 생태계의 발전 양상과 미래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 논의를 통해 ICT 부문의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경제·방송·통신·미디어 등 제 분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방통위 회의실에서 ‘제2기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별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해 ‘스마트TV의 등장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위원간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이성엽 위원(김&장 변호사)과 고상원 위원(KISDI 미래융합전략연구실장)은 스마트TV산업에 대한 사업자 지위와 내용규제에 대한 이슈를 제기했으며, 특히 방송사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시사점 및 우리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회 인터넷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고상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미래융합전략연구실장의 ‘오바마 정부의 IT 정책’, 이재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정책개발단장의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오는 16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방송통신 통합기구 운영성과 및 정책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송통신 통합기구에 대해 학계ㆍ관계ㆍ법조계ㆍ산업계 전문가들의 국내외 사례 등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