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교양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설 특집 다큐 ‘흑뱀띠들의 어떤 귀향’(9일 밤 10시 30분, KBS1)과 ‘뱀, 힐링의 꿈을 꾸다’(10일 오전 9시 15분, KBS1)가 메시지를 전달한다. ‘흑뱀띠들의 어떤 귀향’은 1968~70년도 익산~전주 간 기차 통학생 모임 ‘칙폭회’ 회원들이 흑뱀띠 환갑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이야기를 담으며, ‘뱀, 힐링의 꿈을...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뱀띠 스타들이 주목을 받았다.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77년생 지성. 이들의 공통점은 뱀띠 스타이면서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린 피부를 가진 그들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37세 동갑내기 지성 소지섭 원빈 강지환은 30대 중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뱀띠 스포츠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9년생 뱀띠 선수들은 여러종목에 걸쳐 폭넓게 포진해 있어 새해에도 이들의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축구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보경(카디프 시티) 등이 눈에 띈다. 이들은 지난 해 런던올림픽에서 올림픽축구 역사상 첫 ‘메달 신화’를 이뤘던 주역들이고 해외에서...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밝았다. 뱀은 윤회, 영생, 풍요, 번영을 뜻한다고 한다.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뱀띠 스타도 많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국민’, ‘꽃’, ‘동안’ 이란 수식어가 붙는 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끈다.
41년생 뱀띠로는 국민 어머니라 불리는 나문희·강부자·김혜자 등이 있다. 53년생은 독고영재·박영규·배철수...
'대풍수'와 영화 '나의 PS파트너'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공략한 지성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더욱 활발한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뱀띠 스타 중 하나다. 이번 드라 '대풍'를 통해 오랜만에 사극으로 복귀한 지성은 극이 중반을 넘어가며 고정 팬 층을 확보한 가운데 사극의 긴 호흡을 굵직하게 끌고 가 주연 배우다운 명품 연기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3년 계사년 (癸巳年)의 해가 떠오른다. 뱀은 윤회, 영생, 풍요, 번영을 뜻한다. 뱀띠 해를 맞는 스타도 풍요롭다. 특히 국민, 꽃, 동안 이란 수식이 붙는 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끈다.
41년 생 뱀띠로는 국민 어머니라 불리는 나문희, 강부자, 김혜자 등이 있다. 53년생은 독고영재, 박영규, 배철수, 태진아, 김수희 등이 활동 중이다. 65년생은 조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