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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정보 흘리고 골프장 할인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적법”
    2024-08-04 09:00
  • 민주, 공수처에 한동훈 고발...나경원 대한 수사의뢰도
    2024-07-29 16:01
  • ‘아빠 찬스 논란’ 이숙연 “요즘은 돌에 금반지 아닌 주식 사줘”
    2024-07-25 16:15
  • [이슈Law]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에 올린 임산부…처벌 가능성은
    2024-07-24 13:56
  • 선감학원 피해자에 국가배상 책임 또 인정…法 “1년당 8000만원 배상해야”
    2024-07-19 14:01
  • 오세훈, 장마 북상 대비 도봉지하차도 점검…“침수사고 대비 만반의 준비할 것”
    2024-07-15 14:21
  • 野 법사위, 탄핵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홍철호 등 고발
    2024-07-15 13:18
  • 국민은행, 취약계층 무료법률구조 위해 17억원 지원
    2024-07-10 17:25
  • 청년담당 공무원이 미성년자 음란물 시청?…검찰 송치
    2024-07-10 06:55
  • 한덕수 총리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관계부처ㆍ지자체에 긴급지시
    2024-07-09 16:50
  • 공무원 노동조합 “청년 공무원 공직 이탈 막으려면 임금 인상해야 ”
    2024-07-06 15:30
  • 연쳔의료원 간호사들, 마약성 다이어트약 셀프 처방…모른척한 의료원장ㆍ군수도 송치
    2024-07-05 23:32
  • 한덕수 총리 "집중호우로 피해 우려"…24시간 비상근무태세 긴급지시
    2024-07-02 10:19
  • 공무원 흉기 협박한 60대…구치소서 보복편지 보냈다가 형량 늘어
    2024-06-30 17:23
  • "유치원생 죽이겠다" 112에 허위 신고한 50대 男…결말은 실형 선고
    2024-06-30 14:15
  • 미래에셋증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영웅탁구리그’ 행사 진행
    2024-06-27 14:39
  •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 “행공 자산규모 26조 돌파…50주년 앞서 비전 마련할 것”
    2024-06-25 16:39
  • 동력 잃어가는 의료계 집단행동…전공의 복귀는 숙제
    2024-06-25 14:26
  • [종합] 법무법인 YK, 배성범 전 고검장 영입…‘형사 총괄그룹’ 출범 [로펌人+로펌IN]
    2024-06-24 13:04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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