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이 B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14일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한계 없는 모습과 끊임없는 도전을 해온 장동윤과 좋은 작품 선택은 물론, 배우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후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아이린이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린을 비롯해 레드벨벳 멤버인 웬디, 슬기, 조이,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비행기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린은 저 멀리서 귀여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렇게나 귀여운데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아이린은 25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안경으로도 못 가리는 미모의 소유자, 공포영화와 콜라 마니아인 게임 개발자 아름 역을 맡았다.
아이린은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하지만 할 말 다하는 엉뚱하고 귀여운 아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첫 연기도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에서 장만옥(극중 장미옥)으로 분했던 배우 이민지가 주인공 마시멜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웹툰을 통해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공개됐다. 드라마는 자식 같은 게임들이 무수히 엎어져도 굴하지 않고 언젠가 빛을 보리라는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게임회사 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