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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파타야 한국인 납치살해 용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1명 더 남아
    2024-05-14 09:34
  • 대구 도심 뛰어다닌 멧돼지 2마리…차에 치이고 사살돼
    2024-04-15 14:33
  • “피해액 보전 최선” 건보 46억 횡령해 도주한 직원 필리핀서 검거
    2024-01-10 14:59
  • 가랑이 사이 마약, 수상한 걸음걸이로 잡힌 덜미…마약 유통 조직 검거
    2023-12-14 00:11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 문체부, 국제 공조수사로 인도네시아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
    2023-12-04 10:00
  • 대전 고교 교사 흉기 피습 용의자 “사제지간” 진술
    2023-08-04 16:43
  • [오코노미] “남의 나라 얘기 아냐”...‘수리남’으로 보는 마약 범죄
    2022-09-16 16:05
  • 수리남 정부, ‘수리남’ 제작진에 법적 대응 경고…현지인들은 “시간 낭비” 조롱
    2022-09-16 15:41
  • “마약국가 오명”…넷플릭스 ‘수리남’에 뿔난 수리남 정부
    2022-09-15 09:05
  • 마약왕 ‘사라 김’ 체포 작전…“침대 옆에 장검이” 긴박했던 순간
    2022-07-20 17:36
  • 현실판 범죄도시…경찰, 베트남 체류 중인 ‘20억대’ 사기범들 검거
    2022-06-01 10:50
  • “이은해·조현수를 잡아라” 경찰, 검거팀 대폭 늘려
    2022-04-15 15:07
  • ‘안 잡나 못 잡나’...‘가평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공개수배 12일째
    2022-04-10 11:33
  • 1세대 보이스피싱 총책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검거…정체는 전직 경찰
    2021-10-06 20:23
  • [사건·사고 24시] 수강생 불법촬영한 운전강사 구속·극단선택 청주 여중생의 친모도 학대 가담 外
    2021-06-22 11:00
  • [사건·사고 24시] 생활고 이유로 8살 아들 살해한 30대 어머니·음주운전 차량 해군작전사령부 정문 들이받아 外
    2020-12-07 11:00
  • [종합] 프랑스 이어 오스트리아서도....잇단 테러에 유럽 충격
    2020-11-03 13:54
  • 홍콩, 새해 첫날부터 격렬 시위…“이날 하루 최소 400명 시위대 체포”
    2020-0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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