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당선인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촛불로 당선된 정권이라 수많은 기대와 희망을 품고 대통령 임기를 진행하고 있지만 교육정책은 부족하고 아쉽다"고 평가했다.
전 당선인은 10일 전교조 본부 사무실에서 당선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전 당선인은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학급당 학생 수 20명(유치원 14명
◇서울 강동구 천호동 447-17 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 1102동 3601호
서울 강동구 천호동 447-17 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 1102동 3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5년 7월 준공된 2개동 23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41층 중 36층이다. 전용면적 9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동신중학교 서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
서울 성북구 안암동1가 361 래미안 안암아파트 107동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05년 6월 준공된 12개동 52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6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성신여자대학교 남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가운데 교육기관이 들어서 있다. 지하철 6
금호타이어가 청소년의 직업 및 진로체험 교육을 후원한다.
금호타이어는 한국메세나협회, 아츠 커뮤니케이션21과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성북구 개운중학교에서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으로 구성된 진로체험 교육 '예술로 하이킥' 프로그램을 시행해오
새 한국사학법인연합회장에 오정석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장이 선임됐다.
신임 오 회장은 지난 4월 25일 열린 한국사학법인연합회 제189차 이사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오정석 회장은 경상대학교를 졸업한 후 개운중학교 교사로 교직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상북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오정석 한국사학법인연합회(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한국대학법인협의회·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연합회 측이 29일 밝혔다.
신임 오 회장은 지난 4월 25일 열린 연합회 이사회에서 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6월 말까지 4년이다.
오 회장은 경상대를 졸업한 뒤 개운중학교, 상북중·고등학교